도안스님이 미주한인사회에 남긴 업적을 살핀다.

외지에 보도되었던, 김도안 스님의 간추린 조국통일 염원

관음사 30주년 기념 30년사 총연감 발간사

94년부터-03년까지(3)

관음사 20년사 총연감 / 발간사에 붙여

93년까지 관음사(도안스님) 20년사를 총정리 한다.

미국에서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한 불교교류의 장을 열다.

도안스님 89년-90년 계속되는 지진대비 보수공사를 감내하며,

도안스님 87년-88년 엄청난 변화와 고심을 감내하며, 그 당시.

LA관음사(초기 Serrano) 85년-86년 주요활동 함께 살펴본다.

 

(김도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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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설립자 - 도안스님       /     설립당시-대학교육관(관음사)

<2대 운영 승계>

 김안수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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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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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민족 불교지도자 연석회의가 한민족불교 교류추진 미주불교협의회 주최로 LA관음사 대강당에서 (남북분단 이후 최초의 만남), 미국, 일본 등 불교지도자 약 3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히 개최됨 - 사진: 연석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

남북불교대표자회의, 양측 기조연설문

한민족불교지도자 연석회의에 부쳐(환영사 - 김도안), 통일로 가는 길

불교에 대한 나의 원조적 관점: <내 인생 속에서의 한국의 영향>

“지금 이 순간 깨닫게 되면 모든 게 거울처럼 반영”

“서양사회, 불교에 원하는 것 따로 있어”

'흑인 비구니 스님에게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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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철스님 12연기의 재해석

다시 생각해 본다(보는 것은 눈이 아니라 참나)

로메리카불교대학 졸업생 조계종 포교사 품수식 법어

부처님, 그 분 -생애와 가르침- / [what the buddha taught]에 대한 비판

'나'라고 할 만한 것 없다(1) / '나'라고 할 만한 것 없다(2) / '나'라고 할 만한 것 없다(3)

'나'라고 할 만한 것 없다(4) / '나'라고 할 만한 것 없다(5) / '나'라고 할 만한 것 없다(6)

'나'라고 할 만한 것 없다(7) / '나'라고 할 만한 것 없다(8)

마음, 과연 무엇인가? / 불교의 무아설과 융의 자기실현 비교고찰

“힉스입자는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무아의 존재” / 물리학, 21 세기 물리학, 그리고 포스텍 물리학과

동암 선사의 생애와 사상

현대 인도의 재가불교 현황과 전망 / 산토쉬 꾸말 굽타

성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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