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민족 불교지도자 연석회의가 한민족불교 교류추진 미주불교협의회 주최로 관음사 문화원 대강당에서 남북불교대표자(남북분단 이후 최초의 만남), 미국, 일본 등 불교지도자 약 3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히 개최됨 - 사진: 연석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

분단이후 최초 남북불교대표자회의,

양측 기조연설문

한민족불교지도자 연석회의에 부쳐(환영사 - 김도안), 통일로 가는 길

불교에 대한 나의 원조적 관점: <내 인생 속에서의 한국의 영향>

크로드 미트럼 웨어 박사

아래사진:11월 4일 뉴욕불교계 순회방문 때(왼쪽), 남북불교지도자 합동법회 회향만찬장 장면(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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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안 하는 정토진종 사찰서 명상클래스를?

美 일본 정토진종 사찰, 신도 수 늘리려 티베트ㆍ선불교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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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에 ‘밀짚사원’ 들어선다

‘ABC News10’는 18일 “베트남계 비구니 스님들이 일명 ‘위대한 은신처가 있는 산(great hidden mountain)’에 밀짚을 묶은 짚단으로 ‘디어 파크(Deer Park) 사원’을 짓고 있다”며 “단순하고 자애로운 삶을 추구하는 스님들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건축자재인 밀짚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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