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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

 

영화선사에게 출가한 천번째 한국인 제자

현안스님 취재 인터뷰: 종인스님

 

필자는 페이스북을 통하여 수행 활동을 연재하고 있는 샤나한 덕분에 영화선사와의 귀한 법연을 이어 수행하게 되어 그에 은덕에 보답 하고자 이 글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선사께서는 20193월 한국을 방문하여 수행 지도를 2주간 하셨습니다. 첫째주는 서울국제선센터에서, 둘째주는 곡성 성륜사에서 용맹정진을 함께 하시며 직접 지도하여 주셨습니다. 필자는 곡성 성륜사에서 용맹정진 7일 수행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화선사께 귀의를 하고 법스승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현재 미국 로즈미드 위산사에 안거 수행 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샤나한은 미국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젊은 여성사업가 입니다. 영화 선사의 유발상좌로서 지난 7년간 수행하며 미국 대중에게 참선을 알리며 함께 정진하였습니다. 2018-2019년 한국인 집중수행을 위하여 영화선사께서는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샤나한은 법회의 진행 및 동시통역을 담당하였으며, 한국과 미국을 이어 많은 불자님들께 영화선사의 귀중한 법을 전하고자 성심을 다하여 수행정진 하였습니다. 더욱 깊은 수행에 전념하고자 지난 1017일 샤나한은 영화선사를 스승님으로 모시고 삭발염의를 하여, 위산사의 첫 번째 한국인, 현안 스님이 되셨습니다.

 

질문 1.

현안스님께서는 영화선사와 어떻게 법연을 이어 어떤 가르침을 받으셨으며 어떤 수행을 하고 계십니까? 출가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안스님: 열심히 성공을 위해 공부하고, 커리어를 쌓아갔지만 마음은 왠지 허전하고 공허하며 늘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명상을 배우고 싶어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영화선사께서는 당시 노산사에서 무료 참선교실을 매주 토요일 오전에 하고 계셨습니다. 2012년 처음으로 영화 스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반가부좌로 30분 앉는 것도 아파서 쉽지 않았는데, 영화스님의 지도 아래 매일 조금씩 늘려서 앉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가부좌는 처음 했을 때 단 2분도 못 앉았는데, 스님 말씀대로 아파도 참고 계속 시간을 늘렸습니다. 그 해 겨울 노산사 동안거 선칠 용맹정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선칠은 새벽 3시부터 밤 12시까지 한시간 앉기와 20분 걷기를 반복하는 수행인데, 저는 처음에 잘 앉지 못하여 스님의 법문 내용을 귀담아 들어, 공양간에서 봉사하고, 영화선사의 저서, 챤 핸드북을 정독하며 일을 수행 삼아 매일 쓸고 닦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음의 편안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대부분 주말은 참선교실에 계속 참여하고, 하안거, 동안거 선칠 수행을 사업이나 개인적인 일보다 우선순위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즐거움 보다 수행을 통하여 얻게 되는 안락과 평화는 그보다도 훨씬 더 뛰어나고 오래 지속되고 허무하지 않고 충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진적으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업을 하며 세속적인 즐거움을 얻기 위하여 쓰는 시간과 노력을 모두 수행으로 전념하고 싶어졌습니다. 더욱 열심히 수행하여 귀하고 희유한 영화선사의 가르침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질문 2.

LA한인타운 참선교실에서 참선을 알리며 함께 수행 하시는데 있어, 어떤 내용을 어떻게 가르치십니까?

 

현안스님: 참선 교실의 내용은 오는 학생과 그들의 배우고 싶어하는 내용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매일 변합니다. 그 속에서 바뀌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이들로 하여금 선정의 힘을 얻도록 돕는 것입니다. 보통의 경우는 학생들에게 참선의 바른 자세를 지도하고, 수행의 기반을 세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불교에 대한 믿음을 학생들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불교의 수행방법을 방편으로 사용해서 학생들로 하여금 더욱 건강하고, 생산적이고, 인내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3면으로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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