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합창단(지휘자-이도영거사)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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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COLON 2015-05-11, (월) 8:07 am
보리수 합창단(지휘자-이도영거사) 발전을 기원한다.
이도영 거사는 재능이 남다르다, 음악적 소질과 영상 제작에 있어 특출한 기능을 갖고 있다. 그래서 남가주지역 불교문화 포교에 기여한 공이 커 2006년 조계종 포교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1997년 1월 한미불교문화 cableTV 첫방송의 영상제작을 단독으로 해 냈으며 3월 btnTV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도안스님 설법 및 초청-강사진 영상 등 행사 비디오 제작을 혼자서 해낸 이다. 음악적 소질은 합창지휘로서 1998년도 이벨극장 부처님오신날 첫 합동행사 혼성합창단 47명(17곡) 지휘 출연, 성불사-합창단, 한마음선원-합창단, 관음사-합창단을 고루 지도해 왔다. 현재 이도영 거사는 AM1650 서울방송 매주 토요일 밤 9시 두 시간 프로그램 kbbs 한미불교방송 진행을 맡아 헌신 해온 바 있다. 새로이 출범한 바라밀다합창단을 지금은 보리수 합창단으로 바꾸어 이를 맡아 지휘하고 있다. 합창연습은 매주 일요일 오후2시 나란타 불교센터에서 이루어진다. 이도영 거사와 함께하는 불교문화 포교 활동이 거대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