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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5-05-11, (월) 2:16 pm 

가입일: 2015-05-11, (월) 8: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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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 울산지부 예술팀 시민공원서 화려한 공연
불교신문/울산=김종찬 기자

포교사들이 직접 공연 무대를 꾸미고 공연을 했다. 조계종 포교사단 울산지부 만다라 문화예술팀 포교사들이 울산 태화강 시민공원서 화려한 공연을 지난 26일 펼쳤다. 만다라 문화예술팀 창단 이후 첫 공연인 이날 ‘태화강 법향에 물들다’ 무대에서는 불교 장엄 의식에 등장하는 나비춤이 특별 공연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불교무용을 전공하는 유영아 씨(아라무용단 단장, 법명 무상행)와 수정화 씨가 공연한 나비춤은 오방가사를 입고 비로간을 쓰고 양 손에 연꽃을 들고 나비처럼 무대를 누볐다. 유영아 단장은 “나비 춤은 불보살님께 향 등 다 과 꽃 쌀 등 여섯가지 공양물을 간절한 마음으로 담아 몸으로 표현하는 신업 공양”이라면서 “우주법계 두루하신 불보살님께 공양을 올리듯 이곳 울산 시민공원에 오신 시민들에게 부처님 가피가 함께 하길 기원하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올린 박경화 포교사, 피아노 민희영 포교사, 첼로 박은희 씨 등 3중주의 연트리오가 궁심일체, 둘 아닌 노래, 오 나의 태양, 여인의 향기 등을 연주했다. 대중 가수들도 공연 무대에 올랐다. 2013년 그룹사운드 경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정하 씨를 비롯해 가수 김정우 씨가 대중 가요를 부른데 이어 주금순 씨는 ‘태화강 일백리’ 등을 노래했다.
일요일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에서 산책하는 길 옆에 위치한 시민공원에서 펼쳐진 이날 무대에 권혁규 포교사와 박길수 씨가 협연한 색소폰 공연은 단연 인기 종목이었다.
불교 공연과 현대 음악을 잘 배합한 무대의 마지막은 한국무용의 화려함으로 가득했다. ‘함월풍류’ 공연에는 팀장 유영아, 김숙자 배홍계 정순정 조희주 등 무용가들이 한복을 휘날리는 무대를 장식했다. 무용가 김숙자 씨는 “함월풍류는 울산 중구 함월루에서 예인과 예술을 아끼는 풍류가객이 함께 풍류를 즐기는 모습을 표현한 고전 무용”이라며 “가장 토속적이며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거리 공연으로 시도했다”고 말했다. 포교사단 울산지부 부단장 황명규 씨가 직접 사회를 보면 진행한 무대공연에는 음향감독 이도원 씨가 팀원 3명을 이끌고 자부담으로 시설을 설치해 무료 봉사했다. 포교사단 울산지부 단장 김미경 씨는 “그간 포교사단이 어린이 청소년 군부대 포교와 시설 봉사 및 조문염불 등이 치중해왔으나 이제 문화예술에도 길을 넓혔다”면서 “문화예술팀이 창단되며 시민들과 거리에서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포교사들의 숨은 능력을 더 일깨우도록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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