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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7-05-31, (수) 2:53 am 

가입일: 2015-05-11, (월) 8:22 am
전체글: 119
티베트 문화 교류 사절단 대표 쩡두이(왼쪽에서 두 번째)와 우크라이나 종교과학 협회장 아나톨리 콜로드니(가운데)가 불교문화를 공유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 출처=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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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3일 불교 주제 원탁회의 개최

중국과 우크라이나가 불교문화 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5월 23일(현지시간) 중국, 우크라이나 불교 관련 종사자들이 최근 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과 우크라이나는 23일 불교의 과학ㆍ철학ㆍ종교적 측면에서 토론하는 원탁회의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우크라이나 국립 과학 아카데미 부설 철학 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30명의 철학자ㆍ종교학자ㆍ불교학자 및 신자들이 참석했다.

티베트 문화 교류 사절단 대표 쩡두이는 “이번 회담의 주 목적은 중국과 티베트에 산재된 풍부한 불교문화와 역사적 유산을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문화교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대표를 비롯해 과학자, 그리고 살아있는 부처님으로 칭송되는 사람들을 사절단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티베트 불교의 특별한 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종교과학 협회장인 아나톨리 콜로드니는 “우크라이나에서 불교에 대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불교적 사상이 사회를 조화롭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불교를 통해 타인에 대해 자비와 관대함을 베풀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크라이나의 다른 이웃종교들은 서로 경쟁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불교는 그렇지 않다. 이웃종교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불교적 자세를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에는 1980년 후반 한 스님이 방문하면서 불교가 처음 소개됐다.

이후 1991년 세 개의 불교공동체가 우크라이나 지역 동부 도네스크시, 칼코브, 루간스크 지역에 등록됐다.

현재 58개의 불교 공동체가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등록돼 있지만,현지에 있는 종교 과학자들은 약 100개의 공동체가 활동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한편 동유럽 국가 내 불교 신자 수는 약 5,000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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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이보형 객원기자 webmaster@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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