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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6-06-21, (화) 3:53 am 

가입일: 2015-05-11, (월) 8: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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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10일 간쑤성 지역서 ‘카라차크라’ 열려

▲ 중국 간쑤성서 6월 7~10일 티베트 대중 불교 의식 ‘카라차크라’가 봉행됐다. 사진은 7일 행사 모습. 사진출처=자유아시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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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쑤성 북서부 지역서 티베트의 대중 불교 의식 ‘카라차크라(kalachakra)’가 봉행됐다.

중국 당국은 행사가 반(反)중국세력의 시위로 이어질 것을 우려해 수백 명의 군인을 배치했지만, 특별한 제재조치는 취하지 않았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6월 7~10일(현지시각) 간쑤성 지역서 열린 카라차크라 행사에 수천 명의 티베트인이 모여들었다. 카라차크라는 ‘시간의 바퀴’란 뜻으로 티베트인들이 샴발라(Shambhala; 히말라야 산맥 북쪽에 현자들이 사는 성스러운 나라)에서 다시 태어나길 기도하는 전통의식이다.

2014년에도 이 지역서 카라차크라 행사가 진행됐으나, 중국 당국은 당시 기습 시위 가능성을 우려해 수백명의 군인을 주둔시키며 철통 경비를 펼치는 한편, 일반 신도들의 참석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장경찰과 군인들을 곳곳에 배치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개의 거대한 천막이 설치되고, 먼 거리서도 참가자들이 행사를 듣고 볼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다. 또한 간이화장실과 비상 응급처치대 등 시설도 갖추며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와 관련 행사 관계자는 “완벽한 행사였다. 설치한 천막 안에는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수천 명의 비구와 비구니 스님들이 모였다”며 “중국 각지서 몰려든 불자들을 위해 좌석배치도 대폭 확장했다”고 흡족해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일대의 중국 군인들은 가까이서 지켜봤지만 이 종교행사에 간섭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내 티베트인 집단 거주 지역에는 중국의 강압 통치에 반발하는 시위 및 분신 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2016.06.17 / 현대불교신문-박아름 기자 | pak502482@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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