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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8-10-19, (금) 1:54 am 

가입일: 2015-01-01, (목) 10:13 am
전체글: 215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그 불완전한 존재의 감각기관도 역시 불완전하므로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인지한 것은 대부분 진실이 아니다. 공기의 진동을 소리라고 한다. 그러므로 공기의 진동이 정지하면 소리는 사라진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소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소리라는 독립적인 존재는 원래부터 없었던 것이며 인간은 공기의 진동을 소리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그와 같이 분자의 회전운동을 열(온도)이라고 느끼지만 열이라는 별도의 개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물질이 지구 표면에서는 무게를 가지지만 우주의 무중력 공간에서는 무게가 없다. 색깔은 어두워지면 모두 사라진다.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인식한 것들은 대부분 실재가 아니라 현상에서 오는 착각에 불과하다. 그리고 인간이 보고 듣지 못하는 것들을 잘 보고 듣는 동물들도 있다. 우주에는 인간의 감각기관으로는 인식되지 않는 것들이 매우 많으며 인식되는 것들도 대부분 착각이나 변형된 형태로 인식되는 것이다.

인간이 인식하는 모든 변화는 우주라는 조합 안에서 부분적으로 순열이 바뀌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시간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독교의 창조론이나 과학자의 빅뱅론처럼 우주가 어떤 시간에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시간과 상관없이 그저 존재할 뿐이다. 다시 말해서 우주는 누군가에 의해서 혹은 어떤 힘에 의해서 창조되거나 발생한 것이 아니라 시작도 끝도 없이 윤회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불교에서 색즉시공, 공즉시색, 제행무상, 일체유심조 등의 용어를 철학적인 의미로 사용했지만 이 용어들을 과학적으로 사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 왜냐하면 현상에 대한 모든 인식은 ‘인간이 자신의 감각과 지식으로 받아들인 주관적인 형태(일체유심조)’이기 때문이다.

지난번 연재에서 설명했듯이 별이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라면 살아있는 별과 죽은 별의 기능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그 차이를 알아보자. 우주와 생명의 관계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주의 원리를 모르는 것이고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옳고 그름도 판단할 수 없으므로 종교와 철학을 논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우주의 원리를 먼저 알아야 한다.

태양계에 가끔 씩 나타나는 혜성은 일반 행성과 다르게 꼬리가 있다. 과학자들은 태양의 복사압이 혜성의 꼬리를 만든다고 주장하는데 터무니없는 소리이다. 지구도 많은 화산과 거대한 공장에서 엄청난 부유물들을 생산하지만 태양의 복사압에 의해서 꼬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혜성은 지구와 다르게 자체적인 중력이 없으므로 혜성에서 분리된 물질들을 함께 자전이나 공전을 시키지 못하고 그 자리에 남겨두고 혜성만 홀로 전진하기 때문에 남겨진 부유물들이 마치 꼬리처럼 보이는 것이다.

복사압은 일반 물체에서는 그 크기나 영향이 나타나지만 운동이 자유로운 분자 이하의 물질을 만나면 ‘동류 경쟁의 법칙’에 의해서 서로 피해가므로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복사압도 운동의 변화에 의해서 나타나는 관성력의 일종이기 때문에 운동(관성)을 방해하면 외부로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다. 참고로 말하면 태양빛이나 태양풍이 태양의 중력을 이기고 지구로 올 수는 있지만 오는 도중에 만난 다른 물질에 외력으로 작용해서 그들을 이동시키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기체나 그 이하의 물질들은 태양빛이나 태양풍의 진로를 거의 방해하지 않으므로 그들에게는 복사압이 작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혹 복사압이 작용한다고 할지라도 태양의 복사압은 혜성의 중력을 이기고 꼬리를 만들 만큼 그렇게 강할 수 없다.

혜성에는 중력이 없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수년 전에 유럽 우주국에서 운영하던 67P 혜성 탐사위성에서 분리된 탐사로봇이 혜성에 착지하려다가 실패했다. 별은 생명체라서 영양섭취를 하는데 탐사로봇이 착륙을 시도한 혜성은 이미 사망한 별의 조각이기 때문에 영양섭취를 하지 않았다. 따라서 혜성에는 중력이 없어서 조그만 충격에도 탐사로봇이 튕겨져 나오기 때문에 착지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일반적인 소행성은 성장하고 있는 별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크기에 따라서 중력이 약간 존재할 수도 있다. 쉽게 설명하면 별의 전체 윤곽이 구형에 가깝고 표면이 자연스러우면 살아있는 별일 가능성이 많고 모양이 구형이 아니면서 표면도 깨어진 돌처럼 날카롭고 거칠게 생겼으면 사망한 별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일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 필자가 매스컴에 나오는 67P 혜성의 사진을 보면서 67P 혜성은 후자에 가까워서 중력이 없을 것이고 그래서 탐사로봇이 착륙에 실패할 것이라고 미리 예상했다.

67P 혜성에 낙하하는 탐사로봇이 가속도가 없이 초속 1미터의 속도를 7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혜성에 자체적인 중력이 있었다면 하강하는 로봇에 가속도가 일어나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혜성에 자체적인 중력이 없었다는 증거다. 위성에서 보내온 사진을 보면 로봇이 착륙하려다가 혜성의 자전에 의한 충격으로 매우 먼 거리를 옆으로 계속 튕겨져 나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구에서 자유롭게 낙하하는 물체는 지구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옆으로는 물론 위로도 잘 튕겨지지 않는다. 쉽게 설명하면, 육교 위에서 육교 밑으로 지나가는 자동차의 지붕에 물체를 낙하시키면 자동차는 중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물체를 붙잡지 못하고 물체가 자동차의 뒤쪽으로 튕겨져 나가는 것과 같은 원리다.

혜성의 탐사로봇은 예상한 작업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지구와 통신도 두절되었다. 그 이유는 로봇이 혜성과 분리되어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태양으로 불어가는 중력바람의 와류에 갇혀서 혜성과 함께 자전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로봇이 정상적인 착지에 실패해도 혜성의 중력에 의해서 혜성과 함께 자전을 했다면 로봇이 작업은 못했을 지라도 하루에 1~2번씩의 교신이 가능한데 교신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로봇이 혜성과 분리되어 함께 자전하고 있지 않았다는 증거다. 배터리가 방전돼서 일시적으로 교신이 안됐을 수도 있지만 태양광에 의한 충전이 가능한 시간이 지나서도 교신이 계속 안 됐다는 것은 배터리의 문제가 아니라 교신할 수 없는 위치에 갇혀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정할 수밖에 없다. 탐사로봇이 중력와류에 갇히는 이유는 흐르는 강물의 중간에 큰 바위가 있으면 그 뒤에 와류가 생기면서 부유물들이 떠내려가지 않고 갇혀있는 것과 유사하다.

생명체가 사망하면 분해돼서 자연으로 돌아가듯이 별도 사망하면 분해(폭발)돼서 우주 공간으로 돌아간다. 그 과정에서 분해가 덜 된 조각들이 운석이나 혜성이 되어 우주를 떠도는 것이며 떠돌다가 다른 별을 만나면 열을 받아서 공중 분해되거나 흡수되는 것이다. 혜성을 비롯해서 죽은 별에서 분해된 물질들은 소위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변해서 우주 공간에 존재하다가 환경이 변하면 블랙홀(별의 자궁)이 형성되면서 별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혜성은 자체 중력이 없기 때문에 꼬리를 만들 뿐만 아니라 자체 중력을 가지고 있는 행성의 운동 궤도와 매우 다른 궤도로 운동하는 것이다.

여기서 간략하게 과학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정체를 궁금해 하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음파의 매질인 공기가 대기권에 가득해도 음파로 공기의 존재를 탐지할 수 없다. 공기는 음파의 전진을 방해하지 않으므로 반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기의 존재는 음파(공기의 진동)가 아니라 바람(공기의 이동)으로 인식된다. 그와 같이 빛의 매질인 우주기체도 빛(우주기체의 진동)에 의해서 직접 탐지되지 못하지만 중력바람(우주기체의 이동)에 의해서 빛의 진로가 휘어지므로 암흑물질이 인식된다.

과학자들은 별과 가까운 곳에서 중력바람(빛의 휘어짐)에 의해서 정체모를 존재(우주기체)가 인식되면 그것을 암흑물질이라고 부르고 별과 먼 곳은 중력바람이 거의 없어서(무중력 상태여서) 우주기체가 인식이 안 되면 그것을 암흑에너지라고 부른다.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근본적으로 같은 것이며 우주기체가 이동하면(중력이 나타나면) 암흑물질이라고 불리고 그 자리에서 브라운 운동만 하면(무중력 상태면) 암흑에너지라고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우주의 광대한 무중력 공간에도 뭔가가 존재해야 우주가 구조적인 합리성을 가지면서 빅뱅을 포함해서 자신들의 이론들이 타당하게 되는데 그곳에 아무런 존재도 인식이 안 되니까 궁여지책으로 알 수 없는 에너지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암흑에너지라고 명명한 것이다.

앞에서 여러 번 설명했듯이 물질이 에너지로 바뀔 수 없으며 질량이 없는 존재는 힘과 간섭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홀로 존재할 수 없으므로 과학자들이 에너지양자라고 착각하는 것은 인식할 수 없는 소립자의 운동에너지에 불과하며 물질과 분리된 별개의 개체가 아니다. 과학자들은 물질의 운동 상태에 따라서 에너지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인데 마치 물질과 에너지가 분리되어 별개로 존재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우를 법하고 있다. 그와 같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도 같은 것인데 운동 상태에 따라서 두 개로 구분해서 부른다. 우주기체가 바람으로 이동하면 인식이 되므로 암흑물질이라고 부르고 제자리에서 브라운 운동만 하면서 인식이 안 되면 암흑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에너지는 물질의 운동능력일 뿐이며 물질과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므로 암흑에너지도 존재할 수 없으며 따라서 암흑에너지는 소위 암흑물질 즉 우주기체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다. 그리고 지구 내부나 상공에도 암흑물질(우주기체)로 가득하고 지구도 작은 블랙홀이므로 블랙홀과 암흑물질에 대한 연구를 지구 밖의 현상에서 연구할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모든 별은 블랙홀이며 우주 어디에도 우주기체가 없는 곳은 없으므로 우리가 바로 블랙홀과 암흑물질(우주기체)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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