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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8-10-07, (일) 12:19 am 

가입일: 2015-01-01, (목)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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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단체가 시간이 흐르면 권력 단체로 바뀌면서 부패하는 이유는 자금의 축적 때문이다. 자금이 있는 곳에는 권력이 생기고 권력이 생기면 부패하게 된다. 그러므로 거대한 자금이 있는 한 아무리 정화해도 또다시 부패한다. 그런데 이미 축적된 자금을 버리기는 어려우므로 그 자금을 투명하게 사용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그나마 부패를 줄일 수 있는 차선책이다.

교회나 사찰에 들어오는 헌금(시주금)은 담임 목사나 주지의 개인 용도로 사용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좋은 일에 사용하라고 신도들이 맡긴 것이다. 그런데 그 돈을 성직자들이 개인 돈으로 착각하고 자기 입맛대로 사용하므로 문제가 발생한다. 성직자에게 맡겨진 돈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야할 좋은 일 중에서 첫째는, 자신의 종교를 부흥하는데 사용하는 일이고, 둘째는, 수행자들의 용맹정진에 사용하는 일이고, 셋째는, 어려운 중생을 도와주는 일인데, 그러지 않고 있는 어느 스님의 야기를 하나 해보겠다.

언론에서도 자주 소개된 어느 유명한 주지에게 필자가 산중에서 홀로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밝히면서 불교에 관심이 많아서 논의를 좀 하기 위해서 사찰을 방문해도 되겠냐고 메일로 물어봤는데 그 절에는 일반인들이 머물만한 공간이 없어서 방문을 거절한다는 답장이 돌아왔다.

그런데 그 절은 템플스테이와 주기적인 불교 강좌를 하고 있는, 다시 말해서 숙박시설이 꽤 많이 있는 절이었는데 그런 답장이 왔다. 결국 수행자도 돈을 내지 않으면 숙식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 주지는 한 강좌에 수십만 원의 고액 수강료를 받으면서 사찰에서 ‘자비’를 강의하고 있었다.

필자가 그 절을 방문하겠다고 한 이유는 그 주지가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던 사람이어서 과학과 종교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필자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종교와 과학을 함께 토론하는 것은 앞에서 열거한 성직자가 우선적으로 행해야할 세 가지 모두에 해당하는데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서 수강생들에게는 ‘자비’를 강론한다.

필자가 불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여러 불교인들과 접촉해봤는데 매우 실망스러웠다. 일부 불교 언론을 비롯해서 불교단체는 불교를 위하는 단체가 아니라 불교를 이용하는 단체에 불과했다. 심지어 종단의 개혁을 부르짖는 단체들도 자신들의 밥벌이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서 떠들 뿐이며 자신들의 잘못은 반성하지도 않았다. 재가불자들의 단체라고 해서 순수할 거라고 생각하고 접촉해봤더니 거기에도 단체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암투가 있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종단의 권승들이 권력 암투만 일삼는다고 소리 높여 비난하고 있었다.

불교의 인과론과 연기론에 의하면 불교의 토양인 재가불자들이 올바르면 그 토양에서 자라는 종단도 올바르게 자란다. 종단이 잘못된 것은 재가불자들의 연기 작용이 종단에 올바르게 작동하지 못했기 때문이므로 재가불자들은 스스로 오체투지의 반성을 먼저 해야 한다. 주변(불자)이 맑아지면 어찌 모기(권승)가 서식할 수 있겠는가? 모기박멸은 모기를 잡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 환경을 깨끗이 해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불교는 기독교와 달라서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믿는 종교이므로 진리를 깨닫지 못하거나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승려라면 그를 존경하거나 그에게 귀의할 가치가 전혀 없다. 그래서 불자들은 깨달음과 실천이 없는 일부 승려들의 언행 불일치의 설법을 듣는 것보다 먼저 ‘진리’ 즉 ‘우주의 원리’가 무엇인지 공부해야 한다.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만유인력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만유인력이 존재할 것이라고 추정한 것이며, 아직도 그 추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만유인력이 존재한다는 실질적인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만유인력이 어떻게 생성되며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원리를 밝히지 못했다. 과학자들이 무능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만유인력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의 주장대로라면 에너지를 포함해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양자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시간과 공간이 양자로 구성되어 있다면 불연속이 되는 모순이 발생하며 이것을 역으로 해석하면 시간과 공간은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학자들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것에 0이라는 기호를 부여하듯이 과학자들도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의 세계에 공간이라는 기호(언어도 하나의 기호에 불과하며 언어가 진실이라는 아무런 보장도 없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그런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붙여놓은 기호에 불과하다.)를 부여한 것이다. 그리고 사물의 변화를 시간의 흐름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은 시공간이 변형돼서 중력을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과학자들은 시공간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듯이 만유인력도 없는데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필자가 주장하는 새로운 중력 이론을 알게 되면 뉴턴의 만유인력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왜 가짜인지 쉽게 이해하게 된다.

뉴턴은 지구가 사과를 끌어당긴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유인력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의 과학상식으로는 그렇게 생각한 것도 아주 대단한 일이며, 그것 외에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낼 수 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발상을 한 번 더 전환해 보자. 과학자들이 만유인력에 대한 증거는 없지만 그것을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만유인력이 없다면 무엇이 우주를 운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안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신학자들이 신의 존재에 대한 증거는 없지만 신이 없다면 우주가 어떻게 창조되고 운행되는가에 대한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신을 믿고 있는 것과 같다.

뉴턴의 만유인력으로는 별의 운행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렵고, 별의 생성과 소멸에 대해서는 더더욱 설명이 안 된다. 올바른 이론이라면 별의 운행은 물론 별의 생성과 소멸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의 과학이론들은 현재의 미시적 현상은 그럴 듯하게 설명하지만 과거와 미래의 상황 혹은 우주 전체의 거시적 현상에 대해서는 잘 설명하지 못한다. 어떤 매개 수단도 없이 무한히 먼 곳에 있는 다른 별에 힘을 직접 작용할 수 있다는 만유인력이나 허공 자체가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중력장은 공상과학보다 더 비과학적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만유인력의 모순을 수없이 지적할 수 있지만 지면 관계상 몇 가지만 지적해보겠다.

만유인력이 우주의 모든 물체에 실시간으로 작용하려면 발사된 만유인력이 무한대의 거리까지, 무한대의 속도로, 무한대의 시간 동안, 무한개의 물체들에게 도착해야 하는데 그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과학자들의 이론대로라면 우주의 모든 물체는 그 물체가 존재한 이후부터 계속 만유인력을 발사하고 있다. 그런데 물체가 그렇게 끊임없이​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데도 물체의 질량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역으로 해석하면 만유인력을 발사하지 않았다는 것이 성립된다. 그리고 만유인력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만유인력을 작용할 수 있는 최소 물질 단위는 무엇일까? 만약에 원자가 만유인력을 작용하는 최소 단위라면 그 이하의 물질은 만유인력이 없다는 모순이 발생하므로 최소 단위는 물질의 기본입자인 소립자가 돼야 하는데 소립자 속에 만유인력을 생산, 발사, 고착, 견인하는 시스템이 있을 수 있겠는가?

만유인력이 먼 곳에 있는 물체에 작용하려면 뭔가가 그 쪽으로 이동해야 하고 그 이동이 중간 매질을 이용한 파동이 아니라면 직접 이동하는 입자로 구성돼야 하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과학자들은 만유인력이 파동으로 전달되는지 아니면 입자로 전달되는지 밝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파동이든 입자든 간에 상대에게 도착한 다음에 운동방향을 180도 바꿔서 다시 잡아당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파동이나 입자가 상대에게 충돌해서 밀기는 쉬우나 상대를 잡아당길 물리적인 방법이 없다. 상대를 잡아당기려면 우선 상대에게 부착해야하고 다시 반대 방향으로 당겨야하는데 파동이나 입자가 무슨 능력으로 상대를 붙들어서 잡아당긴단 말인가? 그리고 우주의 모든 소립자가 자신을 제외한 다른 소립자에게 만유인력을 발사 및 작용한다면 우주는 각종 만유인력의 충돌로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쉽게 말하면, 모든 개인이 지구인 전체와 동시에 사귀고 있는 것과 유사한데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먼 거리에 있는 상대에게 영향을 주려면 파동이든 입자든 간에 무언가가 그 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만유인력처럼 그 자리에서 상대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은 없다. 전화나 편지가 없다면 장거리 연애가 가능하겠는가?

그리고 지구의 공전운동에서 외력(구심력)과 저항(원심력)은 작용과 반작용으로서 크기가 항상 같고 방향이 반대여야 한다. 그런데 지구의 공전에서 구심력의 공식(만유인력; f=GMm/R^2)과 원심력의 공식(f=mv^2/R)이 따로 존재하므로 작용과 반작용의 크기가 같지 않게 되는 모순이 생긴다. 모순을 해결하려면 수학적으로 유도된 원심력의 공식보다 인위적으로 만든 구심력(만유인력)의 공식을 버리는 수밖에 없다.

만유인력의 공식은 존재 자체가 모순이지만 구성 내용도 매우 비과학적이다. 질량이 똑같은 두 물체간의 만유인력을 100배로 증가시키려면 한 쪽의 질량만을 증가시킬 때는 100배로 증가시켜야 하는데, 양쪽에 나누어서 질량을 증가시키면 각각 10배씩만 증가시켜도 만유인력은 똑같은 100배의 효과가 나온다.

만유인력은 두 개의 힘(능력)이 만나서 합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곱으로 증가하는 공식이어서 물리학의 기본 개념인 총량보존이나 에너지보존의 법칙을 위반하고 있다. 질량은 서로 더할 수는 있으나 곱해서는 안 되는 물리량인데 만유인력 공식은 질량을 곱하고 있다. 엉터리 공식으로 현실과 유사한 결과를 만들려고 조작하다보니까 그런 결과를 만든 것이다.

태풍이 불면 무거운 물체도 넘어지지만 하늘로 날아오르지는 않는데 토네이도는 기차와 같은 무거운 물체도 공중으로 들어올린다. 태풍 중심부는 일반 기압의 90%정도의 저기압을 유지하지만 토네이도의 중심은 거의 제로 기압에 가깝다. 제로 기압은 진공을 의미하며 반경이 수백 미터가 되는 거대한 진공을 만들려면 두꺼운 철판으로 외부를 막아도 힘든데 단순히 공기의 회전에 의한 원심력만으로는 어림도 없다. 그리고 설혹 토네이도 중심이 완전히 제로기압(진공)이 된다고 하더라도 기압 차이에 의한 물기둥의 높이는 10미터 이상이 될 수 없는데 어떻게 토네이도 안에서 물기둥이 수백 미터의 높이로 거대하게 형성될 수 있는가? 기존의 중력 이론으로는 토네이도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고속으로 회전하는 팽이를 강제로 기울이면 다시 일어선다. 일부 과학자들은 팽이가 다시 일어서는 이유를 회전관성이나 각운동량의 보존 때문이라고 착각한다. 그런데 관성이나 운동량은 현상을 유지하는 힘이지만 이미 이루어진 변화를 다시 복원하는 힘은 아니다. 쉽게 말하면, 외력에 의해서 기울어진 팽이가 일어서려면 그만큼의 외력을 다시 반대방향으로 작용해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아도 팽이가 스스로 일어선다.

토네이도 내부에서 무거운 물체가 공중으로 부양되는 무중력 현상과 강제로 기울어진 팽이가 중력을 극복하고 스스로 일어서는 것은 기존의 중력이론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기존의 중력 이론은 토네이도 안이나 밖의 물체에 똑같은 중력이 작용하고 서있는 팽이나 기울어진 팽이에도 똑같은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토네이도와 팽이에게서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달의 만유인력 때문에 조수가 발생한다면 달의 인력이 가장 클 때(달이 하늘의 정상에 있을 때)에 만조가 일어나야 하는데 4시간 정도의 차이가 있다. 만유인력은 만유인력을 발생시키는 주체와의 거리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작용하고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야 한다. 지구의 상공에서 물체를 자유낙하 시키면 지구와의 거리에 상관없이 지구 중력(만유인력)은 항상 미리 준비돼있으므로 효과가 0.1초도 안돼서 나타나기 시작하고 5초만 지나면 시야에서 사라질 정도로 낙하한다는 것과 비교해보면 조수는 달의 인력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력은 우주 어디에서나 항상 준비돼있어서 즉시 작용해야 하며 실제로 그렇게 작용한다. 조수 간만의 주기가 달에 대한 지구의 자전주기와 똑같으므로 조수가 발생하는 이유가 달과 상관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달의 만유인력 때문이 아니다. 필자가 주장하는 새로운 중력이론으로 설명하면 앞에서 열거한 모든 모순들이 말끔히 해결된다.

곡선을 짧은 구간으로 잘라놓으면 직선으로 보인다. 과학자들은 우주라는 곡선을 자기 앞의 미시적인 곳만 바라보면서 직선이라고 우긴다. 작은 구간에서는 계수와 상수만 잘 조절하면 곡선을 직선으로 계산해도 오차가 거의 없다. 그래서 과학자들의 엉터리 이론들이 학설로 통용된다. 하지만 과학자들의 직선 이론들은 좁은 구간에서는 그럴 듯하지만 영역이 커지면 현실과의 괴리가 확대되므로, 부분적인 이론들을 상호 연결(통합)하더라도 자연스러운 곡선(통일장이론)을 만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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