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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7-03-14, (화) 12:14 am 

가입일: 2015-01-01, (목)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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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과 양자의학은 기본 패러다임에서부터 다르기 때문에 현대의학의 패러다임으로 설명된 많은 의학의 개념들은 양자의학의 패러다임으로 재정의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11.1 양자의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이렇게 설명한다. 45억 년 전 지구가 생기고, 5억 년이 지나 지구에 최초의 생명체가 나타났는데 그것은 핵이 없는 단세포 유기체, 즉 무핵세포(prokaryote)이였다. 이때는 대기 속의 자유 산소가 거의 없어 산소 없이 살았다. 그러나 이 유기체는 진화를 위해 조건을 창조하기 시작하였다. 다음 20억 년 동안 무핵세포는 광합성으로 산소를 만들었다. 그래서 산소 호흡을 하는 세포가 출현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타난 것이 진핵세포(eukaryote)이었다. 즉 유전물질을 가진 핵이 있는 세포이다. 이것이 바로 지구상에 처음으로 출현한 생명체이다. 그 동안 생물의 기원과 사람의 진화에 관하여는 주로 다윈의 진화론을 인정하여 왔다. 다윈에 의하면 지구가 우주로부터 탄생하고 지구 위에 탄소, 산소, 수소, 질소 등과 같은 화학물질이 수프를 형성하고 있을 때 우연적이고도 극적인 섬광에 의하여 이들 화학물질로부터 단세포가 기원하였다고 하였으며 그것이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진화해서 최종적으로 가장 복잡한 인간이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다시 말하면 생명체의 기원은 우연의 일회적인 사건에 의해서 무기질에서 유기질로 전환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벨기에의 화학자이며 물리학자인 일리야 프리고진[9]은 분자들이 필요에 따라서 끼리끼리 모여서 큰 분자를 만들고, 큰 분자가 또 필요에 의하여 끼리끼리 모여서 드디어 생명력이 있는 단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것이 생명의 기원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프리고진은 무기물질인 분자들이 모여서 생명이 있는 유기물질로 변하는 과정을 창발(emergence)이라고 하였으며 그는 이와 같이 분자가 창발하는 과정을 수학적으로 풀이하였고 이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여기서 창발성이란 분자가 갖고 있는 정보-에너지장(場)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창발을 간단히 설명하면, 탄소, 수소, 산소 등은 단맛이 없는데 이것이 모여서 설탕으로 되면 단맛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즉 각각의 부분에서 없던 성질이 전체가 되면 나타나는 성질을 창발이라고 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탄소, 산소, 수소, 질소와 같은 화학물질들은 그 배후에 보이지 않는 정보-에너지장(場)이 숨어 있기 때문에 이 정보-에너지장(場)이 목적과 방향을 알고 있으며 필요에 의해서 스스로 모여서 단세포 생물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학자이며 철학자이며 또한 컴퓨터 이론가인 위너(Norbert Wiener)는 사고, 지각, 언어 따위의 모든 인지 기능을 숫자로 표시할 수 있으며 이 숫자를 이진법으로 고치고 알고리즘으로 정보를 처리하면 생명현상을 컴퓨터로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위너의 이러한 이론을 분자에 이용한 프랑스의 과학자 모노(Jacques Monod)[151]는 컴퓨터 상에서 효소 분자들이 일정한 단계가 되면 스스로 화학반응을 조절하고 통합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이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하였고 그는 이것을 분자 사이버네틱스(molecular cybernetics)라고 불렀다. 여기서 분자 사이버네틱스란 정보-에너지장(場)과 동일한 의미이다. 다시 말하면 분자의 화학반응은 우연에 의하는 것이 아니며 생명의 기원도 우연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936년 영국의 수학자인 튜링은 사람이 생각하는 전과정을 숫자로 표시하고 그것을 이진법으로 환산하여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소위 자동자 이론(automaton theory)을 발표하였고 이 자동자 이론을 이용하여 오늘날의 컴퓨터를 만든 사람은 수학자이며 물리학자인 폰 노이만(John von Neumann)이었다. 폰 노이만은 더 나아가 컴퓨터를 이용하여 자기증식이 가능한 컴퓨터 이론을 제안하였으나 그의 생전에는 완성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1966년 자기증식이 가능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완성되었는데 이것을 ``세포 자동자(cellular automaton)''라고 부른다. 이와 같이 개발한 세포 자동자를 바탕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생명의 본질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 사람은 랭톤(Christopher Langton)이고 이러한 분야를 인공생명(artificial life)이라고 부르며 그것은 1987년의 일이다[152]. 이와 같은 인공생명 프로그램에 의하면 분자들이 어느 임계치를 구성하게 되면 전혀 새로운 차원의 분자집단이 되어 DNA, RNA, 아미노산, 효소, 미토콘드리아 등과 같은 것이 되고 DNA, RNA, 아미노산, 효소, 미토콘드리아 등과 같이 살아있지 않는 분자들이 집합하면 부분에는 없던 새로운 특성이 나타나면서 살아있는 구조가 되고 자기증식하는 새로운 능력도 생기는 세포가 형성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생명의 출현이란 무작위가 아니라 목적과 방향을 알고 있는 분자들의 정보-에너지장(場)이 진화하면서 결과적으로 세포라는 생명체가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칠레의 신경과학자 마투라나[14]는 세포의 정보-에너지장(場)을 수학적으로 기술하는데 성공하였고 이것을 컴퓨터에 프로그램화하여 마투라나 식의 세포 자동자(cellular automaton)를 만들었다. 마투라나는 이러한 컴퓨터 모의실험에서 세포를 이루는 분자들이 임계치에 도달하면 스스로 울타리가 나타나 닫힌 시스템이 되고 세포와 같은 자기조직 체계로 된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 기원이란 분자들이 스스로 필요한 것들끼리 모이고 일정한 구성원이 이루어지면 다시 새로운 질서를 창출하면서 분자들이 스스로 진화하며 분자의 자발적인 진화에 의하여 생명이 출현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미생물학자 마굴리스[37]는 화학물질들이 무작위(random)로 결합하여 단세포가 탄생하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므로 분자들이 갖고 있는 정보장(양자의학의 정보-에너지장과 같음)의 창발성에 의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분자들이 일정한 임계치에 도달하면 기능적 루프를 형성하여 최초의 촉매 사이클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촉매 사이클은 소산구조(dissipative structure)라는 특이한 기능에 의하여 분자들은 능동적으로 진화를 하고 진화를 거치면서 복잡성과 다양성이 증가하는 화학적 시스템을 형성하여 드디어 소산구조는 세포막을 갖는 닫힌 체계가 된다고 하였다. 이것이 어느 정도 진화를 거듭하면 단세포가 탄생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하여 탄생한 최초의 박테리아는 불리한 환경에 살아남기 위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자기복제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그리고 유전자가 손상되면 재빨리 유전자를 수선하기 위하여 이웃에 있는 유전자의 단편을 이용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일 물리학자 하켄[14]은 자율성을 가진 모든 무기물적인 요소가 임계량을 초과하면 자기조직체를 형성하여 창발성(emergence)을 갖게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분자들이 일정한 수가 모이게 되면 죽어 있던 분자들의 집합이 살아 있는 세포라는 창발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것이 생명의 기원이라고 하였다. 마치 카오스(chaos)처럼 초기의 미미한 변화가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카오스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단순한 것이 임계치만 넘으면 창발성이 나타나므로 세포자동자를 이용하여 그 임계치만큼 복잡하게 반복해 주면 생명의 기원을 컴퓨터상에서 알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학자들이 계산하는 바에 의하면 우연에 의해서 무기질에서 유기질이 발생할 확률은 동전을 600만 번 던져서 계속 한쪽 면만 나올 확률과 같은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수학자들은 다윈의 생명 기원론은 우선 이론적인 면에서 그 근거는 희박한 것이라고 말한다[14].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2 양자의학에서는 생명의 진화를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생물학이나 의학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을 믿고 있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19세기 <종의 기원>과 <인간의 기원>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진화의 요체는 자연의 선택과 우연한 돌연변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어떤 동물이 추운 기후에 이겨내기 위하여 두터운 모피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 다윈의 해석에 의하면 동물은 자연의 압박에 이겨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DNA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모피를 생산하는 DNA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이것이 순전히 우연에 의한다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한 번 태어난 생물은 환경과는 무관하게 물려받은 유전자의 지시에 의해서만 모양과 기능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따라서 다윈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생물은 우연에 의해서만 항상 살아남을 수 있는 돌연변이를 만들었다는 것이며 그래서 그 우연의 돌연변이의 결과로 오늘날 이 지구상에 볼 수 있는 각종 동물과 식물과 그리고 인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다윈의 진화론을 믿기 때문에 DNA라는 이중나선 구조를 하고 있는 유전자를 경시하는 것을 터부시되어 왔다. 다시 말하면 다윈의 진화 개념의 두 가지 요점은 돌연변이와 적자 생존을 통한 자연 도태이다.

일찍이 쟝 바티스트 라마르크(J. B. Lamarck)[9]는 동물이 환경 압력에 의해 변화되며, 이 변화는 자손에게 전달된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진화의 가장 주요한 기전은 획득 형질의 전달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화생물학자 카프만[152]은 세포자동자(cellular automaton)라는 일종의 가상 실험실을 이용하여 가상 생태계를 컴퓨터 속에 만들어 놓고 시간을 아주 빨리 가게 하여 진화의 원리를 관찰 한 결과, 세포는 어떤 상황에서 임계치에 도달하면 양성 피드백 장치를 동원하여 전혀 새로운 질서와 구조를 창발할 수 있음을 관찰하였으며 그는 이것이 바로 진화의 모델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진화는 세포의 정보장(양자의학의 정보-에너지장과 같음)에 의한 창발성의 결과이지 결코 우연의 소산이 아니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칠레의 신경과학자 마투라나[14]는 세포 자동자(cellular automaton)를 이용한 모의실험에서 진화란 맹목적이고 우연적이 아니라 목적지향적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발생학자 웨딩톤(C.H. Waddington)[36]은 <진화론자의 진화>라는 저서에서 유전자는 서로 틀리는데 동일한 발생을 하는 배아(胚芽)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유전자는 같은데 서로 다른 배아가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다윈의 진화론으로는 절대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웨덴의 우미야대학의 생물학자 소오렌 루브트러프[36] 교수는 유전자 이외의 요인도 생물의 발달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특히 배아(胚芽)의 초기 발달 단계에서는 유전자 이외의 인자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유전자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주장하는 다윈의 진화론만으로 모든 진화 문제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고생물학자인 하버드 대학의 고올드와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엘드리디 등[36]에 의하면 화석을 연구하면 종과 종을 이은 중간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따라서 생물들은 다윈이 생각하는 것처럼 느린 변화에 의하여 서서히 새로운 종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대홍수, 질병, 지진, 화산의 폭발, 호우 등과 같은 주기적으로 때로는 전지구적으로 나타나는 천재 지변이 일어나면 생물들은 이 처절한 환경에 살아남기 위하여 스스로 적응하며 변화를 일으킨다고 하였다. 결코 우연한 돌연변이가 아니라 주체적 적응적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환경에 적응할 필요가 생길 때 생물 자신의 정보-에너지장(場)에 의하여 결정되며, 또한 생존경쟁이 아닌 공생을 진화의 법칙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미국의 미생물학자 마굴리스(Lynn Margulis)[37]는 생물들은 정보장(양자의학의 정보-에너지장과 같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창조성에 의하여 자연에 적응하며 능동적으로 변해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지구 화학자 러브록(James Lovelock)[37]는 진화란 생물들이 능동적으로 하는 것이며 생물뿐만 아니라 지구 혹은 우주도 생물들과 피드백을 교환하면서 공진화를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때 공진화를 하는 요체가 바로 정보장(양자의학의 정보-에너지장과 같음)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자물리학자 닐스 보어[154]는 진화에 대하여 말하기를 ``예를 들어, 인간의 눈 같은 복잡한 기관들이 순전히 우연한 변화들로 인해 매우 점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믿기 어렵다''고 하였다. 즉 보어는 순전한 우연을 통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형태들이라는 아이디어는 의문의 여지가 많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로우즈[155]는 <우리 유전자 안에 없다>라는 책을 통하여 그리고 부케티츠[156]는 <사회생물학 논쟁> 등을 통하여 생물의 진화는 우연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3 양자의학에서 마음은 유전하며 진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마음은 진화 상 뇌가 생물학적 복합성의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였을 때 특정한 단계에 출현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는 일찍이 라마르크(Jean B. Lamarck)가 주장한 획득형질의 유전은 인정하지 않으며, 또한 현대의학에서는 아이디어(idea), 습성, 기억, 문화, 언어 등과 같은 마음과 관계된 것이 유전된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1977년 신경생리학의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에클스 경(Sir John Eccles)[157]은 영혼은 초자연적인 것이기 때문에 결코 제거되거나 상실되는 일이 없으며 그것은 태아에 이식됨으로서 영혼의 동일성과 단일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영혼은 진화 그 자체라고 하였다. 따라서 마음은 인간의 진화 상 어떤 시기에 출현했다는 것을 알 수 없지만 마음은 뇌로부터 진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은 유전되고 진화된다고 생각한다.

노벨 수상자 왈드(George Wald)[159]는 마음은 생명 진화의 후기에 출현한 것이 아니라 항상 거기에 있었던 것이며 따라서 그것은 물리적 실재의 재료와 조건이 되었던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은 유전되고 진화된다고 생각한다.

칼 포퍼(Karl Popper)[36]는 사람의 언어, 의식, 습관, 예술과 건축, 기술 및 공예도 유전된다고 하였고 이러한 마음의 유전은 유전자에 의한 유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유전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사람의 아이디어(idea), 습성, 기억, 문화, 언어 등은 유전되고 진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이며 심리학자인 럿셀(Peter Russell)[160]은 의식은 두뇌와는 별개로 진화를 거듭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마음은 진화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켐브리지 대학 및 런던 대학의 응용수학과 교수이었고 하버드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던 화이트헤드(Alfred Whitehead)[36]는 태초에 마음(mind)이 있었고 그 크다란 마음 안에 나타나는 생물은 역시 마음이기 때문에 각각 미래를 예지하고 그것에 알맞는 행동을 하며 자연의 마음과 교류한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마음이 진화를 능동적으로 추진하며 결국 진화에 있어서는 마음의 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마음은 진화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제마(Mary L. Adzema)[145]는 의식은 진화상의 연속체이기 때문에 의식은 진화의 주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마음은 진화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가똥[161]은 <신과 과학>이라는 저서를 통해 우주의 허공은 지능과 의지로 가득 찬 정보(이 책에서 정보는 마음과 동의어임)이며, 또한 물질의 기본 입자와 은하계를 채우는 질료가 동일한 절대 질서와 정보라고 하였다. 따라서 그는 우주는 방대한 정보망이라고 하였다. 달리 말하면, 우주의 실재(reality)란 거대한 마음의 장(場)이고, 우주 공간에 나타나는 입자나 지구 위에 존재하는 물질은 마음의 도표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정신과 물질은 하나의 동일한 실재로부터 유래하며 따라서 마음이 먼저 진화하고 다음에 물질이 진화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마음은 진화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국의 생물학자이며 지독한 유물론자인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162]는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저술에서 각각의 유전자(gene)는 유전자에 대응하는 각각의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는데 그는 이것을 밈(meme)이라고 불렀으며 이 밈(meme)을 통하여 문화가 유전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마음은 진화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1.4 양자의학에서 생물의 발생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기 배아(胚芽)의 발생은 생물학 전체를 통해서 가장 기적적인 현상 중의 하나이다. 왜냐 하면 첫째, 수정난이라는 하나의 세포가 분열을 계속하여 여러 개의 세포가 되는데 이때 각각의 세포는 그 속에 동일한 DNA가 들어 있다. 그런데 이 동일한 DNA를 갖는 세포로부터 어느 시기가 되면 근육세포, 신경세포, 혈액세포 그리고 손과 발이 분화되어 나온다는 점이 기적이고 둘째, 수정란이 4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을 때 그 중 하나의 세포를 떼어내어도 그 하나에서 완전한 하나의 개체가 형성되는 것이 기적이다. 그러나 생물학이나 현대의학에서는 이 발생의 신비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진화 생물학자 카프만(Stuart Kauffman)[14]은 최근 개발된 세포 자동자(cellular automaton)를 이용하여 컴퓨터 상에서 발생에 관한 모의 실험을 하는데 성공하였는데 이 실험에 의하면 생물의 발생 시에 정보장(양자의학의 정보-에너지장과 같음)으로부터 어떤 정보가 개입되지 않고는 발생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생물의 발생에 있어서 지놈(genome)은 물리적 구조이고 이 물리적 구조를 조절하는 정보-에너지장(場)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수정난의 발생 방향과 분화의 정도 등 모든 것은 수정난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에 의한다고 생각한다.

산티아고 그룹의 마투라나 및 바렐라[14]는 생물의 수정난의 배후에는 정보장(양자의학의 정보-에너지장과 같음)을 갖고 있는데 이 정보-에너지장이란 그 생물이 거듭한 역사의 산물이고 바로 이 역사의 산물에 의하여 그 생물의 발생이 좌우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생물의 발생에는 수정난이라는 물리적 구조 이외에 반드시 정보-에너지장이 필요하며 이 정보-에너지장이 발생에 관한 모든 것을 총괄적으로 지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수정난의 발생 방향과 분화의 정도 등 모든 것은 수정난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에 의한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생물학자 브라이언 굿윈(Brain Goodwin)[14]은 프리고진의 수학 방정식을 이용하여 단세포인 조류(藻類)의 발생 과정을 기술하는데 성공하였는데 그는 이 실험을 통하여 생물의 발생에 있어서 수정난의 물리적 구조보다는 수정난이 갖고 있는 정보장(양자의학의 정보-에너지장과 같음)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수정난의 발생 방향과 분화의 정도 등 모든 것은 수정난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에 의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체외수정과 발생학이 매우 발달함으로서 이를 통하여 많은 기초 지식을 축적하게 되었는데 많은 발생 생물학자들은 생물의 배아의 성장 발달에 유전자가 100% 좌우한다고는 믿을 수 없다고 하였다[14]. 즉, 유전자는 필요조건은 되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발생의 과정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발생학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로써 발육 중인 배아(胚芽)로부터 발이 될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어 장래에 손이 될 부분으로 이식하면 결국 이식된 조직은 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된다. 이것의 원리를 정확하게 알아차린 사람은 구소련의 생물학자 알렉산더 가르비치[36]이며 그는 말하기를 세포가 놓인 장소가 세포에 지령을 내리고 세포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며 이때 지령을 내리는 정체는 바로 조직의 정보장(양자의학의 정보-에너지장과 같음)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수정난의 발생 방향과 분화의 정도 등 모든 것은 수정난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에 의한다고 생각한다.

예일 대학의 생물학 교수 헤롤드 색스턴 바아[4] 교수는 쥐는 쥐, 고양이는 고양이로 결정짓는 것은 유전자로부터 전사되는 화학에너지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장(場)의 힘에 의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쥐가 되느냐 고양이로 되느냐의 근본적인 에너지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장(場)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화학적 현상은 단지 에너지를 공급할 뿐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장(場)이 생물 패턴과 화학 변화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장(場)이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수정난의 발생 방향과 분화의 정도 등 모든 것은 수정난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에 의한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생화학자이며 식물생리학자인 쉘드레이크(Rupert Sheldrake)[9][163]는 수정난을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형성장(形態形成場: morphogenic field)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였다. 여기서 형태형성장이란 바로 정보-에너지장(場)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수정난의 발생 방향과 분화의 정도 등 모든 것은 수정난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에 의한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미들섹스 의과대학 루이스 월퍼트[36] 교수는 배아(胚芽)를 이용한 실험을 통하여 발육중인 배아의 세포에도 시간을 인식하는 능력이 있어 세포 자신이 시간을 재면서 성장하고 조직을 결정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시간을 인식하는 것은 배아가 정보장(場)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정보장이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수정난의 발생 방향과 분화의 정도 등 모든 것은 수정난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에 의한다고 생각한다.

프린스턴 대학의 물리학자 틸러(Williams Tiller)[164] 및 버지니아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스티븐슨(Ian Stevenson)[165] 등은 사람이 죽으면 무의식은 의식체로 변하며 그것은 신체를 주조하는 데 필요한 청사진이 된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발생 시에 청사진 역할을 하는 것은 의식체와 같은 정보장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정보장이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수정난의 발생 방향과 분화의 정도 등 모든 것은 수정난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보-에너지장(場)에 의한다고 생각한다.

호주의 시드니대학 정신과 교수 패란트(Graham Farrant)[166]는 사람의 기억을 수정하는 순간까지 퇴행시키는 방법을 개발하였는데 이런 실험을 통하여 그가 내린 결론은 사람은 수정하는 순간에 정자와 난자 이외에 제3의 요소인 영혼이 합류하며, 이 영혼이 수정난의 발생 방향과 분화의 정도를 결정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발생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과학철학자 윌리스(B. A. Wallace)[167]는 수정 시에 영혼이 합류하며 이 합류한 영혼이 발생을 총괄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생물의 발생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5 양자의학에서 기억의 저장소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기억이란 오관을 통하여 받아들인 정보가 뇌의 어느 일정한 부위에 저장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만약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부위가 손상을 입으면 기억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와 같이 뇌의 어느 부위가 기억을 담당한다는 생각을 국소 이론(localization theory)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면 기억이 저장되는 곳은 뇌라고 생각한다.

미국 스텐퍼드대학의 신경외과 의사 칼 프리브람(Karl Pribram)[22]은 15년간이나 기억의 문제를 연구한 결과, 뇌생리학에서 흔히 알려져 있는 기억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측두엽과 해마가 90%나 손상되어도 기억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따라서 기억이란 뇌의 어느 부위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고 뇌 전체에 광범위하게 저장된다고 하였으며 이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기억은 마음의 홀로그램(hologram)에 저장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기억이란 일종의 의식체이며 이 의식체는 다양한 파동(wave)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database)와 같은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기억의 저장소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수 십 년 동안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의 연구자들[14]은 사람의 뇌 속에서 중앙논리 처리 장치를 찾으려고 노력하였으나 그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인지과학자들은 뇌 조직에는 기억을 담당하는 중앙논리 처리 장치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따라서 뇌와는 별도로 기억을 담당하는 마음이 존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기억의 저장소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6 양자의학에서 기억은 단세포로부터 진화해온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기억이란 출생 이후부터 잠재의식에 기록되는 것이라고 전부라고 생각한다.

칼 융[59][60]은 사람의 마음 구조는 표면의식, 개인무의식 그리고 집합무의식 등과 같이 세 종류의 의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사람이 태어나서 현재까지 경험한 모든 기억이 저장된 것이 개인무의식이라고 하였고, 사람이 단세포에서 출발하여 수 억 년의 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기록된 모든 기억을 집합무의식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칼 융은 이 집합무의식은 동시성의 원리에 의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파되는 성질이 있어 집합무의식 속에는 전 인류가 동일한 기억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단세포로부터 진화해온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매릴랜드 정신의학연구소장이며 존스 홉킨스 의대 정신과 교수인 스타니슬라프 그로프(Stanislav Grof)[66]는 LSD라는 환각제를 환자에게 투여한 실험을 통하여 사람의 기억은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다. 즉, 그로프는 LSD의 투여 용량을 조절함에 따라 서로 다른 의식의 층이 나타난다고 하였으며 가장 적은 용량을 투여하면 융의 개인무의식의 층이 나타나고, 용량을 조금 더 높이면 융의 집합무의식의 층이 나타난다고 하였으며 이러한 집합무의식 속에는 인류가 진화해온 모든 기억이 저장되어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단세포로부터 진화해온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7 양자의학에서 인식(認識)의 주체와 인식의 과정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눈으로 보든, 귀로 듣든, 혹은 냄새를 맡든 5가지의 감각 기관을 통하여 외부의 자극이 인체에 들어오면 그것은 곧바로 전기 화학적인 변화를 거쳐 뇌에 전달되는 것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뇌에 전달된 정보의 내용을 인식하는 것은 뇌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현대의학에서는 인식의 주체는 뇌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뇌생리학자이며 신경외과 의사인 칼 프리브람(Karl Pribram)[22]는 눈으로 보든, 귀로 듣든, 혹은 냄새를 맡든 5가지의 감각 기관을 통하여 외부의 자극이 인체에 들어오면 그것은 곧바로 전기 화학적인 변화를 거쳐 뇌에 전달되는데 이때 뇌에 정보를 전달할 때는 파동(wave)의 형태로 전달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비록 눈, 귀, 코, 혀, 피부 등과 같이 감각 기관은 서로 다르지만 뇌에 정보가 전달되는 순간에는 모두 파동의 형태로 전달된다고 하였다. 단지 파동의 주파수, 크기 및 파형이 다를 뿐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프리브람은 눈, 귀, 코, 혀 및 피부 등은 주파수를 분석하는 푸리에(Fourier) 분석기 역할을 할뿐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인식이란 파동 형태로 입력되는 파형의 ``차이''를 구별하는 것뿐이라고 하였다. 그러면 이때 파동의 ``차이''를 어떻게 구별하는가? 감각기관으로부터 파동이 뇌에 전달되면 파동은 기억에 저장된 파동과 비교하는 과정이 일어나는데 이때 기억으로부터 상기된 파형과 외부로부터 입수된 파형이 동일하면 그 사물을 기억하게 되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때 기억으로부터 상기된 파형과 외부로부터 입수된 파형이 동일한지 동일하지 않는지를 구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인식의 주체는 뇌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기억과 인식의 차이는 기억이란 과거의 어떤 물질 및 현상에 대한 기록이 파동의 형태로 의식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인식이란 외부로부터 새로 들어온 파동이 화면에 뜨면 기억 속의 파동과 동기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인식이다. 여기서 푸리에(Fourier) 분석이란 18세기 프랑스의 수학자 푸리에(B.J. Fourier)가 고안한 일종의 계산법으로써 아무리 복잡한 파동(wave)이라도 단순한 파동(wave)으로 변환시키는 수학적 방법이다. 마치 TV 카메라가 영상을 전자기파로 변화시키고 TV 수상기는 전자기파를 다시 영상으로 변환시키듯이 푸리에 변환식은 이러한 과정을 수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인식의 주체와 인식의 과정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버클리 대학의 신경생리학자 루셀(Rusell)과 드발로아(Karen DeValois) 등[22]은 실험을 통하여 뇌의 시각피질이 아날로그 정보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파형의 주파수 즉, 디지털 정보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관찰함으로써 뇌는 주파수만 수용할 뿐이지 그 주파수를 아날로그 정보로 편집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인식(認識)의 주체와 인식의 과정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일의 물리학자인 헬름홀쯔(Hermann von Helmholts)[22]는 귀가 주파수 분석기임을 증명함으로써 뇌는 주파수만 수용할 뿐이지 그 주파수를 아날로그 정보로 편집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인식(認識)의 주체와 과정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베케시[22]는 피부가 진동 주파수의 분석기임을 증명함으로써 뇌는 주파수만 수용할 뿐이지 그 주파수를 아날로그 정보로 편집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인식(認識)의 주체와 인식의 과정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지과학자 바렐라[14]는 1970년이래 등장한 세포 자동자(cellular automaton)를 이용하여 인지과정을 모의 실험하였는데 그 결과, 그가 발견한 사실은 첫째, 지각, 감정, 기억 및 신체적 움직임 등과 같이 인지과정이 있을 때 뇌의 정보 처리는 생각보다 훨씬 빨리 처리되었고, 둘째, 인지과정이 있을 때 대뇌피질 뿐만 아니라 신경계의 다양한 수준에서 일시적인 진동이 일어남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셋째, 뇌의 일부분이 손상되어도 정보 처리하는 기능은 즉시 회복되어 전체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하였다. 따라서 바렐라는 이상을 종합할 때 인지란 정보의 동시성(synchrony) 공명이 관여하는 것이라고 하였고 이 동시성 공명은 뇌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바렐라는 인식의 주체는 뇌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인식(認識)의 주체와 인식의 과정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8 양자의학에서 언어를 인지하는 주체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 언어를 인지하는 주체는 뇌라고 생각하며 따라서 사람이 말을 배우는 것은 뇌의 백지(白紙) 상태에서 출발하여 서서히 말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프리초프 카프(Fritjof Capra)[14]라는 사람의 언어는 유전된다고 하였는데 이때 언어의 유전이란 뇌 조직을 통하여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통하여 유전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전혀 배운 바도 없는 사람이 최면 상태에서는 유창한 영어를 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또한 어린이들이 어른들보다 외국에 가서 빨리 외국어를 습득하는 것도 뇌 조직이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언어를 습득하기 때문인데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유전된 언어를 아직도 잘 기억하는 능력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언어를 인지하는 주체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이며 심리학자인 럿셀(Peter Russell)[160]은 언어는 유전되며 진화를 거듭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언어를 인지하는 주체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투라나[14]는 아프리카 앵무새들이 사용하는 짝짓기 노래를 연구한 끝에 앵무새들의 사투리는 유전된다고 하였다. 또한 꿀벌의 춤도 언어에 해당되는데 꿀벌의 종류에 따라 그 방언이 다르며 꿀벌은 방언을 구별할 줄 안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동물의 언어도 신경조직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언어를 인지하는 주체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9 양자의학에서 인식의 종류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사람은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을 보고 혹은 피부로 느끼는 다섯 가지 종류의 보편적인 인식 이외에는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원격투시, 텔레파시, 투시, 예지 등과 같은 특수한 인식은 인정하지 않는다.

영국의 철학자 버트란트 럿셀[22]은 과학은 논리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직관이 필요로 한다고 하였다. 왜냐 하면 과학에서 새로운 발상을 가능케 하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직관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식에는 오관을 통하은 것 이외에 직관을 통하는 인식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버드 대학의 폴런(Daniel Pollen)과 트랙턴버그(Michael Tractenberg) 등[22]은 시각에 관한 다년간의 연구 끝에 내린 결론으로 인간은 보편적 인식 이외에 직관적 인식 체계를 갖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식에는 오관을 통하은 것 이외에 직관을 통하는 인식도 있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운동 선수들이 경기 중에 직관이라는 인지활동이 없이는 경기를 할 수 없다고 하였으며 결국 경기의 이기고 지는 것은 그 팀의 직관의 발달 정도에 달려 있다고 하였다[22].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식에는 오관을 통하는 것 이외에 직관을 통하는 인식도 있다고 생각한다.

항공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공군 조종사가 공중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상황 판단을 하여야 하는데 이때 시각능력보다는 직관을 통해서 감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였다[22].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식에는 오관을 통하는 것 이외에 직관을 통하는 인식도 있다고 생각한다.

카츠(R. Katz)[22]에 의하면 아프리카의 칼라히리 사막의 쿵 부족에서는 아직도 부족의 절반 이상이 직관이 비상하게 발달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이런 미개 부족 사회에서는 이러한 직관이야말로 중요한 통신 수단이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식에는 오관을 통하는 것 이외에 직관을 통하는 인식도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정신의학자 칼 융[59][60]은 사람의 표면의식은 보편적 인식을 담당하지만 집합무의식은 직관을 담당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식에는 오관을 통하는 것 이외에 직관을 통하는 인식도 있다고 생각한다.

직관적 인식을 다른 말로 초감각 지각(ESP)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초감각 지각에 관한 연구는 지금까지 방대한 양의 사례가 축적되어 있으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의 과학진흥협회는 1969년에 초감감적 지각을 정식 학문으로 인정하였다[42].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식에는 오관을 통하는 것 이외에 초감각 지각과 같은 인식도 있다고 생각한다.

11.10 양자의학에서 본능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젖 냄새를 알고 그 젖 냄새를 찾아서 젖꼭지를 빤다. 병아리는 달걀껍질은 깨고 나오면 곧 무엇이 자기에게 적당한 먹이인가를 알고 있고, 송충이도 어떤 식물의 잎이 자기의 먹이로서 적당한가를 알고 있다. 바다거북은 알을 낳을 때 모래사장으로부터 정확하게 2.5미터 거리에서 알을 낳는다. 만약 2미터에서 알을 낳는다면 알은 모두 바다 물에 휩쓸려 가게 될 것이고 만약에 3미터 거리에서 알을 낳는다면 알이 부화해서 거북이가 태어나도 거리가 멀어서 바다 물에 이르기 전에 전부 죽게 된다. 이와 같이 태어나자마자 할 수 있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인간의 능력이나 한 번도 학습한 바가 없는데 할 수 있는 동물의 능력을 본능이라고 하는데 생물학이나 현대의학에서는 이 본능의 정체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이 없다.

칼 융[59][60]은 본능이란 집합무의식의 재생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갓난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젖 냄새를 기억한다는 것은 학습에 의한 것이 아니라 집합무의식 속에 젖 냄새에 대한 저장된 기억이 재생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본능이란 집합무의식의 재생이라고 생각한다.

웨인버그[168] 박사는 우리는 잠을 자고 나서도 '나'라는 사람이 어제도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어제에 있었던 사실들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사실을 기억한다면 전생에도 '나'가 존재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사람은 태어나는 즉시 숨을 쉬고 젖을 빨고 소화를 시킬 수 있다. 이것을 우리는 흔히 본능이라는 애매한 말로 사용하지만 사실은 인간 속에서 언제나 지속되어 온 기억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갓 태어난 아기가 학습에 의해서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본능이란 진화를 창조하는 주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본능이란 진화를 창조하는 주체라고 생각한다.

11.11 양자의학에서 꿈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 꿈은 무의식적인(대개는 성적인) 원망(願望)의 표시이며 이러한 원망이 여러 가지 변장된 형태로 나는 것이 꿈이라고 하였다. 예를 들면 꿈속의 지팡이 •몽둥이 •권총은 남성 성기의 상징이고, 구멍 •동굴 •가마솥은 여성 성기의 상징이며, 춤이나 승마는 성적 쾌감의 상징이라고 하였다.

칼 융[59][60]은 꿈은 개인무의식이나 집합무의식 속에 저장되어 있는 기억의 일부가 수면 중에 표면 위로 부상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였다. 만약에 꿈의 내용이 최근에 자기와 관계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개인무의식에 저장되었던 기억이 부상하는 것이고 만약에 남성인 사람이 여자의 모습으로 꿈의 주인공으로 나타난다면 그것은 과거의 어느 생(生)의 여자이었던 기억이 부상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꿈이란 개인무의식 혹은 집합무의식의 기억이 출현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물리학자 울프(Fred Alan Wolf)[22]는 사람은 두 종류의 홀로그램을 갖고 있는데 하나는 두뇌가 같고 있는 홀로그램이고 다른 하나는 의식이 갖고 있는 홀로그램인데 두뇌의 홀로그램은 실상은 만들지만 의식의 홀로그램은 허상을 만들기 때문에 꿈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꿈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뉴욕 브룩클린 메모나이드 의료센터(Maimonides Medical Center)의 정신과 의사 울만(Montague Ullman)[22]은 잠을 자면 사람이 갖고 있는 집합무의식과 우주의 에너지가 서로 연결하게 되며 이때 우주 에너지에서 입수된 어떤 정보가 꿈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꿈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12 양자의학에서 조건반사는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파블로프의 조건반사가 생기는 기전은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자극이 의식의 개입 없이 직접 자율신경계가 학습에 의하여 조건화가 형성되는 것으로 해석한다. 다시 말하면 현대의학에서는 뇌가 조건반사를 형성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한스 세리[72]는 스트레스 이론을 제창하면서 조건반사는 뇌가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감각자극이 일단 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그 의식이 학습되고 조건화가 형성되면 그것이 2차적으로 자율신경중추에 작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조건반사란 의식이 학습에 의하여 조건화가 생기는 것으로 생각한다.

11.13 양자의학에서 자율신경 기능에 대해서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자율신경 계통의 기능은 신경조직이 스스로의 조절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며 따라서 우리의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즉, 불수의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뉴욕 록펠러대학의 심리학자 밀러(Neal Miller)[80]는 바이오피드백을 이용하면 사람은 누구나 연습에 의하여 마음대로 자율신경계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위산의 분비도 조절할 수 있고, 심장의 박동수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으며, 혈압도 조절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자율신경계는 반드시 불수의가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1.14 양자의학에서 항상성(homeostasis)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9세기 중엽의 프랑스 생리학자 베르나르(Claude Bernard)는 인체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노출하게 되면 내적인 균형이 파괴될 수 있는데 이때 파괴된 내적 균형을 바로 잡는 기전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내부환경(internal environment)이라고 하였고, 1920년 월터 캐넌(Walter Cannon)은 세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인체에는 수많은 자동조절 장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항상성(homeostasis)라고 불렀다. 그러나 내부환경이나 항상성의 정확한 정체에 관해서 현대의학에서는 자세히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스 셀리[72]는 수술, 손상 등과 같은 물리적인 자극,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질, 무기물, 비타민 등의 변화와 같이 화학적인 변화, 통증, 출혈, 감염, 배고픔, 목마름, 성욕, 체온의 변화, 혈압의 변화, 맥박의 변화 등과 같은 생물학적인 자극 그리고 불안, 공포, 불쾌감, 분노, 죄책감 등과 같은 심리적인 것 등이 발생하면 인체는 항상성을 동원하여 본래대로 복원시키려는 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기능은 각 조직 및 장기가 갖고 있는 정보장의 기능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정보장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항상성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15 양자의학에서 자연 치유력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사가 맹장 수술을 하였다 하더라도 상처가 아무는 것은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고 신체가 저절로 아물게 되는 것인데 이것이 자연 치유력이다. 그리고 암 환자가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 기적적으로 낫는 수가 있는데 이것도 자연 치유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는 이와 같은 자연 치유력의 정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미국의 인식과학 연구소[80]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1846년부터 최근까지 발간된 830여 의학접지에 보고된 암의 자연 치유 사례는 약 3 천 5 백 예에 달한다고 하였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그 수가 많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죽는 병으로 알려져 있는 암 환자도 자연 치유가 가능한 것은 조직 및 장기가 갖고 있는 정보장 때문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정보장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자연치유력에 대하여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16 양자의학에서 면역세포의 기능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면역세포가 외부 침입자에 한번 노출되면 그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 번에 동일한 침입자가 침입하면 그때 비로소 그 침입자에 대한 항체를 생성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조직에 대하여 항체가 생성되면 이는 자가면역 질환(autoimmune disease)이라 하여 병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면역학자 바렐라(Francisco Varela)[14]는 항체는 반드시 외부 침입자와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모든 세포와 결합하면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바렐라는 자가면역 질환이란 면역세포의 인지작동의 오류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따라서 자가면역질환의 치료도 인지작용을 교정하는 방향으로 치료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면역 세포의 기능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퍼트(Candace Pert)[169]는 백혈구는 정보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정보를 보유하기도 하지만 능동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백혈구는 능동적으로 정보를 입수하여 모든 백혈구에서 알림으로써 정보를 공유한다고 하였다. 퍼트는 이것을 인지 면역학(cognitive immunology)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면역 세포의 기능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

11.17 양자의학에서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죽음이란 육체의 죽음만을 논한다. 따라서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으로서는 모든 것이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며 생명의 재생 같은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딘(Stanely R Dean)[22]은 228명의 미국 정신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죽음 후의 영혼에 관하여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들은 영혼의 재생을 믿는다고 하였다. 또한 응답자의 58%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죽음 후의 영혼에 대한 이해를 갖추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옥스퍼드 대학의 프리이스[36] 교수는 말하기를 이제 과학계는 사후 영혼의 존재를 인정할 때가 되었으며 영혼의 연구야말로 인간이 기획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연구 분야 중의 하나라고 하였으며, 영혼에 관한 연구가 진전되면 현대 문명이 기초하고 있는 지적 세계관을 전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981년 미국의 갤럽 조사[22]에 의하면 800만 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임사 체험(臨死體驗)의 여부를 조사한 결과, 20명에 한 명 꼴로 임사 체험을 경험했다고 응답하였으며 임사 체험이란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임사 체험이란 잠깐 죽었다 되살아나는 경험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제마(Mary L. Adzema)[145]는 의식은 진화상의 연속체이기 때문에 죽음에 의하여 그것이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죽음과 재생 사이의 순간을 ``삶의 중간(interlife)''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신경생리학자 퍼트(Candace Pert)[22]는 마음은 두뇌 속에 정보로써 임시로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정보는 사라질 성질이 것이 아니므로 다시 재생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정신의학자이며 철학자인 무디(Raymond Moody)[22]는 <잠깐 보고 온 사후의 세계>란 저술을 통하여 잠깐 죽었다가 되살아난 15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에서 자기가 죽어 있는 동안에 가족들이 한 이야기와 그들이 어디에 있었으며, 무슨 행동을 했는가가 실제와 조금도 다름이 없다고 하였다. 그는 이 책을 통하여 ``죽음 뒤에도 삶이 있음을 확신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테티컷 대학교 심리학 교수 링(Kenneth Ring)[170]은 <사망 문턱에 선 삶>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잠깐 죽었다가 되살아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통계분석과 표준화된 인터뷰 기법을 동원하여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임사 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은 죽음 후의 영혼이 ``진동'', ``주파수'' 혹은 ``진동의 조합'' 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고 하였다. 따라서 링(Ring)은 죽음을 정의하기를 의식이라는 파동(wave)이 우주의 홀로그램 속으로 진입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라델피아의 임상 심리학자 펜즈크(Elizabeth W Fensk)[22]는 임사 체험이란 낮은 주파수로 구성된 인간의 의식이 높은 주파수로 구성된 우주의 홀로그램 영역으로 잠깐 여행하고 돌아오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즈유키[28]는 현대과학은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외국의 일부 과학자들은 임사 체험(臨死體驗), 전생 기억(前生記憶), 유체 이탈(幽體離脫) 등에 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의학자 칼 융(Karl Jung)[59][60]은 영혼은 재생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리비도의 변용과 상징>이라는 저술을 통하여 영혼은 재생하기 때문에 반복해서 상속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융은 <티베트 사자의 서>라는 책에 심리학적 서설을 쓸 정도로 영혼의 재생을 확신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벨상을 수상한 일리야 프리고진[36]은 육체는 정보(양자의학에서 마음과 같음)를 넣어두는 임시 용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사라지는 것이지만 육체 속에 담겨 있던 정보는 파괴되지 않고 계속 경과하며 환생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쿠지[64]는 <4차원의 세계: 초공간에서 상대성이론까지>라는 저서를 통해 사후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성질은 아니지만, 하여튼 사후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통계학적으로 맞은 확율은 50%는 된다고 하였다. 다쿠지는 사람의 마음은 허(虛)의 질량을 가진 ``시타''라는 초소립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토론토 대학의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휘튼(Joel Whitton)[22]은 최면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의 90%는 과거의 일생을 기억해 낼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들의 기억에는 공통된 일치점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묘사하기 때문에 영혼이 환생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휘튼은 사람이 죽으면 우주의 홀로그램과 접하게 되는데 이때 죽은 영혼은 우주의 홀로그램으로부터 사랑을 배우는 것이며 결국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이유도 사랑을 더 배우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버이지니아 대학의 정신과 교수인 스티븐슨(Ian Stevenson)[171]은 세계 각국에 연락기구를 조직하여 전생기억을 가진 아이나 어른이 나타나면 학자들을 보내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전생을 조사하여 확인했다. 그리하여 그는 600여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그 중 대표적인 사례를 뽑아서 <윤회를 나타내는 스무 가지 사례>라는 이름의 책을 출판하였다. 그는 이 책을 통하여 자발적인 전생 기억은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흔한 현상이며, 또한 전생이 현생의 육체적 조건과 형태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으며 신체적 기형이나 모반 등이 바로 그러한 예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자인 웜바하(Helen Wambach)[172]는 29년간 최면을 통하여 전생을 연구한 결과, 전생을 통하면 잘 알려지지 않는 역사적 세부 사항을 비범할 정도로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으며 따라서 전생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 와이스(Bryan L Weiss)[22]는 영혼의 환생을 믿지 않는 정통적인 정신과 의사이었으나 한 환자가 최면 중에 갑자기 자신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을 본 이후로 영혼의 환생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였으며 그는 드디어 <나는 전생을 믿지 않았다>라는 저술을 통하여 영혼의 재생을 믿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 그로프(Stanislav Grof)[9][150]는 LSD라는 특수한 약물을 투여하면 사람은 누구나 전생의 역사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때 묘사한 전생의 내용은 모두 사실로 밝혀진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주의 시드니대학 정신과 교수인 패란트(Graham Farrant)[166]는 최면을 통하면 전생을 기억하는데 그 기억 내용이 사실과 너무나 잘 부합되기 때문에 전생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자 브록샴(Arnall Broxham)[22]은 20여 년에 걸쳐 400명을 대상으로 최면을 통하여 전생의 기억을 녹음 테이프에 녹음시킨 다음 그 내용의 진실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였는데 사실과 부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18 양자의학에서 태아의 마음을 인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성인에서조차 마음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태아의 마음에 관해서는 인정도 아니할 뿐만 아니라 전혀 관심도 없다.

할렛(E. Hallett)[147], 살렌바하(W. B. Sallenbach)[148] 및 와인버그(N. M. Weinberger)[149] 등은 태아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태어나기 이전에 태아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태아의 마음을 인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로프(S. Grof)[150] 및 바우만(C. Bowman)[145] 등은 태아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그것은 산모의 마음과 쉽게 연결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연결 고리를 이용하면 태아의 이상 상태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태아의 마음을 인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19 양자의학에서 유전 현상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유전은 오로지 DNA라는 유전물질이 갖는 유전자(gene)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는 유전자 하나에서 단백질이 하나가 만들어진다는 소위 1대 1의 대응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며 유기체의 모든 육체적, 정신적 특징들이 그 유전 구성에 의하여 통제되거나 명령된다고 생각한다.

진화생물학자 카프만[14]은 인공생명을 통하여 인간의 유전자를 관찰한 결과, 유전자 하나에서 항상 단백질 하나가 만들어진다는 1대 1 대응 관계가 아니라 억제자(repressor), 유도자(derepressor), 액손, 인트론, 도약 유전자, 구조 단백질 등이 서로간에 복잡한 복수의 피드백 루프에 의해서 형성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유전자 하나가 유전 현상에서 그렇게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따라서 유전자는 하나가 여러 가지의 형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반대로 여러 개의 유전자가 하나의 형질에 관여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유전자는 협동적이고 통합적인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유전 현상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Mae-Wan Ho)[173]는 유전자는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데 그것을 ``액성 DNA(fluid DNA)''라고 불렀다. 따라서 호(Ho)는 물리적 구조의 DNA가 유전에 전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고 ``액성 DNA''가 유전에 주도적으로 관여하는 것이라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유전 현상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람(F. Flam)[174]은 ``쓰레기 DNA(junk DAN)''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DNA의 물리적 구조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였다. 그는 실제로 유전을 좌우하는 요체는 정보장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정보장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유전 현상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의 생물학자 피에르 그랏세[36]는 DNA는 스스로가 정보를 만들어서 다음 세대에 유전한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일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유전이란 환경적인 요소를 배제할 수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유전 현상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웨덴의 우미야 대학의 생물학자 소오렌 루브트러프 교수[36]는 유전자 이외의 요인도 생물의 발달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따. 특히 배아(胚芽)의 초기 발달 단계에서는 유전자 이외의 인자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며 따라서 유전자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할 수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유전 현상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1.20 양자의학에서 정신질환의 원인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정신질환은 주로 뇌의 구조 혹은 기능적 장애, 이를테면 감염, 영양 결핍, 뇌 손상 등에 의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따라서 정신질환의 치료를 주로 약물로 한다.

뉴욕 브룩클린 메모나이드 의료센터(Maimonides Medical Center)의 정신과 의사 울만(Montague Ullman)[22]은 몇 가지 정신질환자들은 우주 에너지의 정보를 경험함으로서 생기는 것이라고 하였다. 문제는 그러한 경험을 합리적으로 종합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정신 질환으로 진단 받게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정신질환의 원인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신과 의사 호오니(Karen Horney)[22]는 정신 질환은 뇌의 기질적 원인이기보다는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인자가 더 중요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정신질환의 원인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신분석학자 라잉(R. D. Laing)[22]은 정신 분열증은 인간이 갖고 있는 두 가지 인식 기능을 통합하지 못하여 생기는 병이라고 하였다. 즉 통상적인 인식과 직관적인 인식을 통합하지 못하여 정신이 분열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정신 분열증은 뇌의 질환이 아니라 마음의 질환이므로 죽을 때가지 약물을 투여해서 치료하는 것을 능사로 삼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 정신질환의 원인은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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