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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7-03-24, (금) 11:32 pm 

가입일: 2015-01-01, (목)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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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의
1). “님은 참으로 거룩하신 님, 올바로 원만히 깨달으신 님, 지혜와 덕행을 갖추신 님, 올바른 길을 가신 님, 세상을 이해하시는 님,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신 님, 사람들을 길들이시는 님, 하늘사람과 인간의 스승이신 님, 깨달으신 님, 세상에 존경받는 님이시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이 생명 다하도록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2). "세상의 존경받는 님께서 잘 설하신 가르침은 현세에 유익한 가르침이며, 시간을 초월하는 가르침이며, 와서보라는 가르침이며, 승화시키는 가르침이며, 슬기로운 이 하나 하나에게 알려지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이 생명 다하도록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3). "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참모임은 훌륭하게 실천합니다. 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참모임은 정직하게 실천합니다. 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참모임은 현명하게 실천합니다. 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참모임은 조화롭게 실천합니다. 이와 같이 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참모임은 네쌍으로 여덟이 되는 참사람들로 이루어졌으니 공양받을 만하시고, 대접받을 만하시고, 선물받을 만하시고, 존경받을 만하시고, 세상에 가장 높은 복전이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이 생명 다하도록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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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에서는 삼귀의가 이와 같이 일상적 신앙형태로 자리 잡고 있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설해져 있다.


쑷타니빠다의 행복의 경
(독송용 게송)

분수에 알맞는 장소에 살고
일찌기 공덕을 쌓아서
스스로 바른 서원을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행복이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섬기고
아내와 자식을 돌보고
일을 함에 혼란스럽지 않은 것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행복이옵니다

나누어주고 정의롭고
친지를 보호하는 것과
행동함에 비난받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행복이옵니다

악을 싫어하여 멀리하고
술 마시는 것을 절제하고
가르침에 게으르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행복이옵니다

존경하는 것과 겸손한 것
만족과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적당한 때에 가르침을 듣는 것
이것이야말로 더없는 행복이옵니다

인내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수행자를 만나서
적당한 때에 가르침을 논의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더없는 행복이옵니다


참회의식<보살오법참회문>

(1) 참회
(법사)
시방 삼세의 부처님께서는 다섯 가지 눈으로 세간을 비추어 보시어, 저희들의 진여 본성과 인연 따라 나타난 모습과 살아가는 모습 그 어느 것 하나 모르시는 것이 없으며, 저희들이 지은 죄와 복을 환하게 다 아십니다.

(대중)
제자 0 0 0 는 헤아릴 수 없는 겁을 살아오면서 선지식을 만나지 못해 많은 죄를 지었사오며, 계를 지키지 못하고 무거운 죄를 범했나이다. 불법을 헐뜯고, 착한 삶을 살지 못하여 불성을 잃고 일천제의 인연을 구족하였으나 다행히 이생에서 불법승 삼보를 만나 여러 죄를 없앨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제자는 머리 조아려 예경하며 원하옵나니 ,모든 악의 구름을 제거하고, 위없는 지혜를 일으키도록 하여지이다.
<참회를 마치고 五體作禮>

(2) 청불
(법사)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을 이루시기 위해 처음 보리도량에 나아가실 때, 진리에 미혹하여 늙고 죽는 괴로움을 되풀이하며 무명의 긴 밤을 살아가는 중생들을 가엽게 보시고, ‘모든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중생을 구원하는 법의 약을 베풀어, 메마른 중생들에게 법의 비를 두루 내려주리라’ 자비의 원을 세워 진리를 환하게 깨달으셨습니다.

(대중)
온 누리에 지금 계시는 부처님께서는 인연 있는 중생들은 이미 제도하시었으나 중생들이 대부분 게으르고 나태해서 방편으로 열반을 보이셨을 뿐 지금도 이곳에 저희들과 함께 머무시옵니다. 제자가 부처님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청하옵니다. 부처님, 오래 오래 머무옵소서.
일체의 보살들이 위없이 높은 뜻을 일으켜 열심히 정진하여 부처 없는 세계에서 등정각을 이루어 널리 여러 중생들을 제도하고자 하는 원을 세웠으나 자애로움이 어찌 부처님만 하겠나이까? 그러므로 지심으로 청하옵니다. 부처님, 오래 오래 머무옵소서.
<청불을 마치고 頭面作禮>

(3) 수희
(법사)
다른 사람 이득 보면 심장에 살 맞은 듯, 다른 사람 행복하면 두 눈에 못 박힌 듯, 여러 세상 거치면서 시기하고 질투하며, 아만이 가득하고 사납고 어리석은 이 모든 죄의 업장은 삼악도에 떨어져서 부처님을 뵈올 것은 생각지도 못할 일임을 오늘 이 자리에서 한 마음 깨달아 이제부터는 다른 사람의 행복을 나의 행복으로 크게 기뻐하는 대수희심을 일으키도록 합시다.

(대중)
시방 삼세의 부처님과 한량 없는 그 제자들이 처음 한 생각을 일으켜 깨달음을 이루는 날까지 사방에 평등하게 보시하면서 청정하게 금계를 지키고, 선정과 지혜와 해탈과 무량한 지견을 얻는 것을 제자는 따라서 기뻐하리니 지혜로운 마음은 밝게 빛나고, 어둡고 미련한 마음 소멸되어지이다.

한 생각 수희하는 마음을 내니
공덕은 시방세계 충만하옵고,
지혜는 부처님과 같아지이다.
<수희를 마치고 오체작례>

(4) 회향
(법사)
낳고 죽는 세계를 오고 가면서 태어나면 결국은 죽음이 오고, 존귀한 몸 언젠가는 천해집니다. 생각컨데 열반을 얻지 못해도 법신은 언제나 변함없이 청정하며 반야의 묘해탈을 구족했나니 이제부터 이 법신의 이익을 구하도록 합시다.

(대중)
지금까지 제가 지은 복업(福業) 있으면 이 모든 공덕을 모아 일체 모든 중생에게 보시하여 회향하고, 위없는 불도를 함께 성취 하오리다.
허공처럼 광대하고 분별없는 참지혜로 법계가 다하도록 금강 같은 공(空)의 지혜 변함없이 실현하여, 나라는 생각 없는 무행(無行)의 신통으로 중생 소원 있는 곳에 빠짐 없이 응하리다.
<회향을 마치고 두면작례>

(5) 발원
(법사)
지성스런 마음으로 큰 원을 세워 서원대로 불도를 실천합시다.

(대중)
지혜로운 마음은 사나운 바람같고, 선정의 힘은 금강같아지이다.
지금 이 회향을 마친 후에는 생각마다 자비로운 생각이 되고, 애착하는 생각을 버리고 떠나 환희로운 마음으로 일체 중생을 제도하리니, 몸과 수명을 버리고 떠날 때에는 부처님께서 광명을 내어 일체의 어려움을 없애주소서. 도솔천에 화생하여 자씨 미륵존불을 뵈옵고, 여러 가지 공덕상을 갖추며, 육근이 두루 총명하여 부처님께서 설하시는 묘법을 듣고 곧바로 무생법인을 얻게 하소서. 모두가 불퇴전지에 머물어 대신통력을 타고 시방세계에 두루 돌아다니면서 일체의 부처님을 공양하고, 무량한 아름다운 음성으로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오리다. 갖가지 중생의 세계에 언제라도 몸을 나투어 태양처럼 세상을 비추어서 일체의 어두운 곳에 빠짐없이 밝은 등불이 되오리다. 불도를 얻어 법륜을 굴리고 열반을 보일지라도 중생들이 모두 성불하지 않으면 보현 문수의 원을 버리지 않겠나이다.
<발원을 마치고 洗心作禮>


수지팔계(受持八戒)
<팔종공양공덕경>

(법사)
일체 모든 부처님께 귀명하오니 원하옵건데 일체의 불보살님께서는 저희들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합장 반배>

(대중)
수승한 깨달음을 이루신 부처님과
더없이 청정한 불법과 사부대중에게
지극한 마음으로 귀명합니다.

제가 이제 광대한 보리심을 일으켜서
나와 남이 이익되는 삶을 이루고
일체의 불선업은 뉘우쳐 제거하며
가없는 복된 삶을 함께 즐기고자
오늘 하루 오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고
공덕을 기르는 여덟 가지 법을 닦겠나이다. (3번)

저는 0 0 0 이옵니다. 간절히 바라옵나니 아사리께서는 저를 거두어주소서.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청정한 신심을 일으키옵나이다. 보리도량에 앉아 정각을 이루는 그 날까지
복덕과 지혜를 구족하신 부처님께 귀의할 것을 맹서합니다.
모든 욕망을 떠나 있는 진리에 귀의할 것을 맹서합니다.
평화로움을 이룩한 승가에 귀의할 것을 맹서합니다.

재가 불자 0 0 0는 이와 같은 삼보를 저희가 귀의할 의지처로 의심 없이 믿사옵니다. 간절히 바라옵나니 아사리께서는 저를 잊지 말고 항상 생각해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부터 청정한 마음을 일으켜 오늘밤이 지나고 내일 아침해가 뜰 때까지 저는 팔계(八戒)를 봉지하겠습니다.

제1계 ; 살생을 하지 않고 폭력을 쓰지 않겠습니다.
제2계 ; 남의 것을 훔치지 않겠습니다.
제3계 ; 삿된 음행과 청정한 수행이 아닌 행실을 하지 않겠습니다.
제4계 ;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제5계 ;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겠습니다.
제6계 ; 때가 아니면 음식을 먹지 않고 오후에는 식사를 하지 않겠습니다.
제7계 ; 화장이나 장신구로 몸을 치장하지 않고, 노래하고 춤추며 놀지 않겠습니다.
제8계 ; 높고 큰 자리에 않거나 호사스러운 잠자리에서 자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제 이와 같은 청정한 금계를 버리지 않고, 여덟 가지 공덕을 키울 것을 굳게 서원합니다.(3번)

제가 지닌 계행으로 이 마음을 장엄하니 마음은 기쁘고 즐겁습니다. 널리 일체의 훌륭한 수행을 닦아 구경에 원만한 불과(佛果)를 이루겠나이다.

제가 이제 둘도 없는 높은 뜻을 세웠나니
중생들이 어려울 때 청치 않은 벗이 되고
수승한 보리행과 착한 행을 다 닦아서
성불하여 세상 중생 널리 이익 되게 하리

원합노니 이와 같은 착한 삶을 살아가며
이 생에서 어서 빨리 정각을 이루어서
설법하여 세간을 요익하게 하여지다.
삼계 중생 고통에서 해탈하게 하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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