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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5-08-15, (토) 12:56 am 

가입일: 2015-01-01, (목) 10:13 am
전체글: 217
<1>
내유신령(內有神靈)을 구성하는 80가지의 원소(元素)와 외유기화(外有氣化)를 구성하는 29가지 원소가 서로서로 내왕하지 못하게 되는 순간, 인간의 생명은 자기유지능력(自己維持能力)을 발휘하여 생명을 연장하지 못하고 절명(絶命)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일순간의 호흡을 통해서 몸 안의 원소와 몸 밖의 원소가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원융회통을 계속하지 못하고 활성작용을 멈추는 순간, 사람의 목숨은 끊어지고 만다. 한 순간의 호흡이 멈추고 이어짐에 따라서 인간의 생명이 오고간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내유신령과 외유기화의 소통이 5분간만 멈추게 되어도 사람의 목숨은 끊어지게 되는 것이다.

<2>
사람의 생명 연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H2O)과 산소(O)이다.

우선, 물의 경우를 실례로 들어보면, 우리는 모든 사실을 명확하게 검증할 수 있다. 수소분자 2개(H2)와 산소분자 1개(O)가 수수작용을 일으켜 H2O를 구성하여 인간의 몸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게 된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물을 자연이 공급하는 혜택으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사실을 알고 보면 물이야말로 사람의 목숨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질료이다.

물의 공급경로를 살펴보면, 내유신령(內有神靈)의 위력을 감지할 수 있으며, 우리의 생명이 어떤 경로를 거쳐 평상(平常)을 유지해 나가는지 알 수 있다. 만일, 활발발한 생명의 창발성을 일으키지 못하여 나의 몸을 구성하는 내유신령이 부실하게 되면, 몸에 필요한 질료를 적소 적기에 공급하지 못하여 죽음에 이르고 만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내유신령과 외유기화의 소통이 일주일 이상 단절되는 경우, 다시 말하면 몸 안의 원소와 몸 밖의 원소의 소통이 단절되는 경우, 우리 몸에 필요한 물을 공급받지 못해 귀중한 생명을 상실하게 된다.

산소는 물보다 더욱 귀중한 내유신령(內有神靈)령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호흡을 원활하게 진행하여 피의 순환을 도모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게 된다. 살아 있는 사람이 산소 부족으로 숨을 쉬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상상해 보면, 산소라는 내유신령이 얼마나 귀중한 요소인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유신령의 위력을 감지하지 못한 채, 하나님에게 목숨을 빌거나, 산신(山神)에게 빌거나, 부처에게 빌거나, 큰 바위에게 빌고 있다.

진실로 자기의 몸을 위한 올바른 기원은, 내유신령과 외유기화의 원융회통에 빌어야 하는 것이다.

만물의 양상을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교감하고, 의식할 수 있는 가장 보배로운 눈, 귀, 코, 입, 몸, 뜻을 지니고서, 자기유지능력의 함양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내유신령과 외유기화의 원융회통”을 읽지 못한 채, 자기 자신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엉뚱한 대상을 찾아 배회하는 사람의 꼴이 보기에 그렇다.

<3>
우리는 자기의 몸을 함부로 굴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이야말로 가장 보배로운 것들을 소장(所藏)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는 물론이요, 영특한 뇌의 작용을 원용하여 세계를 내다보고, 문화를 창조하며, 오늘을 성찰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동시에 자기가 앞으로 나갈 길을 선택하여 올바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을 조성해 주기 때문이다.

몸을 구성하는 내유신령과 공간을 점유한 외유기화의 원융회통을 통해 활발발한 생명의 창발성을 일으켜 삶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인류의 번영과 문명을 한 차원 높이 발전시킬 수 있는 기틀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가올 100세 시대를 예비하는 의미에서도, “내유신령과 외유기화의 원융회통”을 최우선 과제로 선택하여 몸을 존귀한 존재로 인식함과 동시에 올바른 몸가짐으로 일상을 영위하여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들었으면 싶다.

참다운 진실을 호도하는 감언이설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생명의 창발성을 일으키는 내유신령과 외유기화의 활성작용에 정신을 집중해야 되리라고 생각한다.

2015.8.14
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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