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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5-08-14, (금) 2:23 am 

가입일: 2015-01-01, (목) 10:13 am
전체글: 217
1).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던 때, 우주 최초의 순간이 시작되었을 때, 즉 우주 시간 0초에 대폭발이 일어났다. 150억 년 전에 일어난 폭발을 가리켜 우주의 Big Bang이라 한다.
무한 허공에 불현 듯 뜨거운 한 점이 일어나, 급속도로 팽창하여 폭발했다.
Big Bang은 천문학과 물리학에서, 우주의 처음을 설명하는 우주론 모형이다.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이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를 구성했다고 보는 이론이다
Big Bang이론에 따르면, 폭발에 앞서, 오늘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작은 점에 갇혀 있었다. 우주 시간 0초의 폭발 순간에 그 작은 점으로부터 물질과 에너지가 폭발했다. 대폭발의 순간에 쏟아진 물질과 에너지가 은하계와 천체(天體)를 형성했다.
대폭발을 계기로 우주에 수많은 별들이 생겼다. 항성, 행성, 혜성, 성단(星團), 성운(星雲), 성간(星間), 물질(物質)이 생겼다. 그리고 참으로 신령(神靈)같은 109종의 순물질(純物質)이 발생했다. 신령 같은 109종의 순물질을 가리켜 불생불멸(不生不滅)이라고 말한다.
물질이 생긴 다음에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이라는 잠언(箴言)이 등장했다. 하늘의 명령(命令)이 성(性)이라고 했다. 하늘의 뜻이 마음속에 있다는 말이다.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이라는 잠언과 함께 선천적으로 타고난 본연(本然)의 천성(天性)을 깨달아 부처가 된다는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는 잠언도 나타났다.

인간에게 있어서 성(性)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성을 강조한 잠언들이 나타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물질(物質)이 있은 후, 인간의 관점(觀點)이 성(性)으로 전환했다는 뜻이다.
부처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은 견성(見性)하고자 애를 쓴다. 견성하기 위해서 도(道)를 닦는다.
도(道)는 양심에 따라 바른 길을 닦는 일이라고 하기 때문에 도를 닦는 사람들은 ①숨 쉬고 ②밥 먹는 일이 반복되는 일상(日常)을 양심(良心)에 따라 아름답게 가꾸려고 노력한다. 아름다운 일상을 가꾸며 도를 닦는 사람들은 성(性)을 보기 위해서 성을 찾아 나선다.
성(性)이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보려고 애를 쓴다. 그런데 성이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렵다. 성(性)이 작용(作用)에 있다고 [性在作用]했을 뿐, 구체적인 해명은 없다.
지구상에 물질이 등장한 이후에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과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는 잠언이 나타난 것을 보면, 성이 가장 진실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성(性)이 세상에서 가장 진실(眞實)한 당체(當體)라면 성을 지니고 태어난 인간이 성의 실체를 알아보는 일이야말로 그 어떤 일보다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성(性)을 보기 위해 일심으로 도를 닦는 사람들은 성(性)이 언제 생겼으며, 성(性)이 어떤 때에 나타나는가를 알려고 노력한다.
하늘이 명한 것이 성(性)이라고 말하고, 성(性)을 보아서 성불(成佛)한다고 말했을 뿐, 성(性)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이 없기 때문에, 성이 작용에 있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은 성(性)의 작용(作用)을 보기 위해서 자리를 깔고 앉는다.

2). 성(性)의 근원을 조명하기 위해서 하는 수없이 지구의 역사를 뒤져볼 수밖에 없다. 사람이 성(性)을 지니고 태어난 고장이 지구이기 때문이다.
빅뱅이 일어난 후, 대략 43억 년 전쯤에 지구가 태어났다고 한다. 지구가 나타난 후에 해양과 대륙이 생겼을 것이며, 해양의 물과 햇볕의 활성작용으로 생명체가 탄생했을 것이다. 때문에 지구의 역사를 대충 43억년으로 보며, 지구에 인간이 생겨난 시기는 15만 년 전으로 침량(斟量)한다.
15만 년 전으로 돌아가서, 인간이 처음으로 태어났을 때의 정황을 한번 살펴보자.
15만 년 전, 인간의 모태(母胎)는 인간 유전자(遺傳子)를 지닌 원시인(原始人)이었을 것이다. 원시인의 모태에서 돌연변이(突然變異)가 발생하여 현존 인간으로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성(性)이 다른 원시인, 즉 남성성상(男性性相)을 지닌 원시인과 여성성상(女性性相)을 지닌 원시인이 어느 날, 한적한 숲에서 만나, absolute sex를 가졌다. 이때, 남성성상을 가진 원시인이 분출한 정(精)세포와 여성성상을 가진 원시인이 분출한 난(卵)세포가 만나,“찬연한 기(氣)의 불꽃”을 일으키며 성(性)의 근원이 되는 수정란(受精卵)을 형성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반수체 정자(精子)의 핵과 반수체 난자(卵子)의 핵이 융합하는 수정 과정의 결과 수정란이 형성되기에 이른다. 이것을 접합자(zygote)라고 한다.
다세포 생물에서의 수정(fertilization)이란 반수체의 정자핵과 반수체의 난자핵이 융합하는 것이니, 보다 넓은 의미로 ①정자가 난자로 접근, ②정자와 난자의 접촉, ③정자와 난자의 원형질막의 융합, ④정자의 난자로 침입, ⑤정자와 난자의 세포막 융합, ⑥2개의 생식세포가 하나의 세포가 되는 핵융합이라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건을 포함한다. 이후 수정란은 체세포 분열(mitosis)을 하며 여러 단계의 발생과정을 거치게 된다.
여성의 자궁에서 수정란이 세포분열과 여러 단계의 발생과정을 거치는 도중에 인간의 뇌가 형성되고, 오장과 육부가 만들어지게 된다. 완전한 인간의 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지구상에 존재하던 109종의 원소들이 작용을 시작한다. 109종의 원소들 가운데 80종에 달하는 원소들이 체세포 분열을 감행하는 수정란에 끼어들어 서로서로 원융회통(圓融會通)을 통한 활성작용(活性作用)을 일으켜 인간의 몸을 구성한다. 80종의 원소들이 융합하여 구성한 인간의 몸을 통칭하여 내유신령(內有神靈)의 융합체(融合體) 혹은 성체(成體)라고 말한다.
여인의 자궁에서 체세포 분열과 내유신령의 융합을 끝낸 생명체는 266일 동안 성장하여 급기야 세상으로 나오게 된다.
여체에서 세상으로 나온 생명체는 첫 호흡을 통해서 공간에 존재하던 29종의 원소들을 흡입하여 내유신령과 소통을 시작한다. 호흡을 통해서 인간의 체내로 흡입되는 29종의 원소들은 외유기화(外有氣化)로 통칭된다.
세상에 태어난 성체(成體)는 지구상에 태어나자마자 맨 처음으로 하는 첫 호흡을 통해 완전한 인간으로 변전한다. 조성된 성체의 내유신령(內有神靈)으로 체내에 존재하던 80종의 원소들과 성체의 체외(體外)에 있던 29종의 외유기화(外有氣化)가 체내로 진입하여 만남을 이루는 찰나, 신령(神靈)과 기화(氣化)가 활성작용(活性作用)을 일으키게 됨으로서 비로소 지구상에서 ①숨 쉬고 ②밥 먹는 일상(日常)을 시작하게 하게 된다.
성체가 세상에 태어나 숨 쉬고 법 먹는 일상으로 진입하는 일이야말로 괄목할만한 삶의 기틀이 되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앞으로 영원히 내유신령(內有神靈)과 외유기화(外有氣化)의 활성작용을 원용하여 생명을 유지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생명으로 세상을 살다가 생명의 유지가 막을 내리게 되는 순간, 내유신령과 외유기화는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내유신령과 외유기화의 활성작용을 경유하여 15만 년 전에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난 것이다.
15만 년 전에 지구상에 등장한 인간은 15만이 경과하는 동안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오늘의 인류를 형성했다.

3).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살고자 하는 마음이 성(性)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성의 작용이 어디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성이 눈에 작용하면 보고, 귀에 작용하면 듣고, 코에 작용하면 냄새 맡고, 혀에 작용하면 맛을 알고, 몸에 작용하면 감촉을 느끼고, 의식에 작용하면 의지를 일으킨다고 하지만, 성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성(性)은 참으로 애매(曖昧)하고 모호(模糊)하다.
성의 작용을 통해 사물을 눈으로 보지만, 그에 관한 판단은 뇌(腦)에서 한다.
사물은 실체 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어디에서도 실체를 파악할 수 없다. 실체를 직시해야 견성하기가 쉬운데 실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견성(見性)하기가 어렵다.
아무리 견성(見性)이 어려워도 성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4). 사람이면 누구나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는데, 어떻게 살고자 하느냐 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사람은 본심대로 살아야 한다고 성인(聖人)들은 가르친다. 본심대로 살기 위해서는 정도(正道)를 걸어야 한다. 정도를 걸으려면 사물(事物)의 실상(實相)을 바로 보고, 바로 사유(思惟)하고, 바르게 말하고, 바른 업을 닦고, 바른 사명을 갖고, 바르게 정진해야 한다. 실체 없이 존재하는 사물의 실상을 잘 보고 행위를 결행하라고 가르친다.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런데, 본심을 억누르며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욕심(慾心)이 있다. 욕심이 발동하면 본심이 작용을 멈추게 된다.
이타주의(利他主義)와 정신(精神)의 시대(時代)를 지나서 21세기 “몸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본심보다는 욕심에 의존하여 삶을 전개하고 있다. 욕심에 의존하여 물질을 소유하는 일에 전력하고 있다. 마음보다는 몸을 가꾸는 일에 전력하고 있다. 몸을 가꾸기 위해서 갖가지 성형에 몰두하고 있다.
몸의 시대를 청산하고 마음의 시대로 전환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암담하다.
온 세상이 욕심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한 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 하루도 쉬지 않고 도둑이 날뛰고, 타인을 해치는 일이 반복되며, 세상이 온통 뒤범벅으로 돌아간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도 없다.
과거의 성찰을 통해서 눈앞의 삶을 반성하는 동시에 미래의 비전을 마련하여 새로운 출발을 결행해야 발전하는 역사를 꾸려나갈 수 있는데, 새로운 비전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누가 이 세상을 밝은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5). 무한 허공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며, 한 점이 어떤 경로를 거처 무한 허공에 나타나게 되었으며, 무슨 이유에서 뜨겁게 가열되어 폭발했는지 모른다.
대폭발이 있고나서, 지구가 태양계의 일원으로 탄생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3억 년 전이라고 한다.
최초의 지구 내부가 핵, 맨틀, 지각으로 나뉘는 과정에서 최초의 해양(海洋)과 대지(大地)가 등장했다.
지구상에 최초의 생명이 출현한 것은 약 30억 년 전이다. 생명이 출현한 뒤부터 지구의 연대는 생물이 발달한 단계에 선캄브리아기(先cambria),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로 나뉘고, 각 지질 시대는 더욱 세분화된 연대로 구분된다.
각각의 시대에 일어났던 다양한 변동에 의하여 오늘날의 대륙과 해양이 완성되었으며, 생물계는 점차로 고등생물이 출현하여 지금으로부터 15만 년 전에 지구상에 인류가 등장했다.
원소들이 언제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우주에 편재(遍在)한 109종의 원소들은 실체 없는 모양이다. 다시 말하면 지구에서 모든 존재를 구성하는 원소들은 공상(空相)이다. 모든 원소들은 공상(空相)이므로, 원소들의 활성작용으로 이룩된 유형무형의 모든 사물 역시 공상(空相)이다.
109종의 원소들은 공상(空相)으로 우주에 편재(遍在)되어 있기 때문에 나지 않고 멸하지 않으며, 더럽지 않고 깨끗하지 않으며, 증가하지 않고 감소(減少)하지 않는다.

6). 우주에 편만한 109종의 원소들은 다음과 같다.
1. H 수소 水素, hydrogen 1.0079 -259.14℃
2. He 헬륨 helium 4.0026 -272.2℃(26atm)
3. Li 리튬 lithium 6.94 180.54℃
4. Be 베릴륨 beryllium 9.01218 1280℃
5. B 붕소 硼素, boron 10.81 2300℃
6. C 탄소 炭素, carbon 12.011 3550℃(비결정성)
7. N 질소 窒素, nitrogen 14.0067 -209.86℃
8. O 산소 酸素, oxygen 15.9994 -218.4℃
9. F 불소 fluorine 18.998 -219.62℃
10. Ne 네온 neon 20.17 -248.67℃
11. Na 나트륨 sodium 22.9898 97.90℃
12. Mg 마그네슘 magnesium 24.305 650℃
13. Al 알루미늄 aluminium 26.98154 660.4℃
14. Si 규소 硅素, silicon 28.085 1414℃
15. P 인 燐, phosphorus 30.973 44.1(황린)
16. S 황 黃, sulfur] 32.06 112.8℃(α)
17. Cl 염소 鹽素, chlorine 35.45 -100.98℃
18. Ar 아르곤 argon 39.94 -189.2℃
19. K 칼륨 potassium 39.0983 63.5℃
20. Ca 칼슘 calcium 40.08 850℃
21. Sc 스칸듐 scandium 44.9559 1539℃
22. Ti 티탄 titanium 47.9 1675℃
23. V 바나듐 vanadium 50.9415 1890℃
24. Cr 크롬 chromium 51.996 1890℃
25. Mn 망간 manganese 1,244℃ 1,962℃......
26. Fe 철 鐵, iron 55.84 1535℃
27. Co 코발트 cobalt 58.9332 1494℃
28. Ni 니켈 nickel 58.7 1455℃
29. Cu 구리 copper 63.549 1084.5℃
30. Zn 아연 亞鉛, zinc 65.38 419.6℃
31. Ga 갈륨 gallium 69.72 29.78℃
32. Ge 게르마늄 germanium 72.59 958.5℃
33. As 비소 砒素, arsenic 74.9216 817℃(28atm)
34. Se 셀렌 selenium 78.96 144℃(결정)
35. Br 브롬 bromine 79.904 -7.2℃
36. Kr 크립톤 krypton 83.3 -156.6℃
37. Rb 루비듐 rubidium 85.4678 38.89℃
38. Sr 스트론튬 strontium 87.62 769℃
39. Y 이트륨 yttrium 88.9059 1495℃
40. Zr 지르코늄 zirconium 91.22 1852℃
41. Nb 니오브 niobium 92.9064 2468℃
42. Mo 몰리브덴 molybdenum 95.94 2610℃
43. Tc 테크네튬 technetium 97 2200℃
44. Ru 루테늄 ruthenium 101.17 2250℃
45. Rh 로듐 rhodium 102.9055 1963℃
46. Pd 팔라듐 palladium 106.4 1555℃
47. Ag 은 銀, silver 107.868 961.9℃
48. Cd 카드뮴 cadmium 112.41 321.1℃
49. In 인듐 indium 114.82 156.63℃
50. Sn 주석 朱錫, tin 118.69 231.97℃
51. Sb 안티몬 antimony 121.75 630.7℃
52. Te 텔루르 tellurium 127.6 449.8℃
53. I 요오드 iodine 126.904 113.6℃
54. Xe 크세논 xenon 131.3 -111.9℃
55. Cs 세슘 cesium 132.9054 28.5℃
56. Ba 바륨 barium 137.33 725℃
57. La 란탄 lanthanum 138.9055 920℃
58. Ce 세륨 cerium 140.12 795℃
59. Pr 프라세오디뮴 praseodymium 140.9077 935℃
60. Nd 네오디뮴 neodymium 144.24 1024℃
61. Pm 프로메튬 promethium 147 1080℃
62. Sm 사마륨 samarium 150.4 1072℃
63. Eu 유로퓸 europium 151.96 826℃
64. Gd 가돌리늄 gadolinium 157.2 1312℃
65. Tb 테르븀 terbium 158.9254 1356℃
66. Dy 디스프로슘 dysprosium 162.5 1407℃
67. Ho 홀뮴 holmium 164.93 1461℃
68. Er 에르븀 erbium 167.26 1522℃
69. Tm 툴륨 thulium 168.9342 1545℃
70. Yb 이테르븀 ytterbium 173.04 824℃
71. Lu 루테튬 lutetium 174.97 1652℃
72. Hf 하프늄 hafnium 178.49 2150℃
73. Ta 탄탈 tantalum 180.947 2996℃
74. W 텅스텐 tungsten 183.8 3387℃
75. Re 레늄 rhenium 186.207 3180℃
76. Os 오스뮴 osmium 1902 2700℃
77. Ir 이리듐 iridium 192.2 2447℃
78. Pt 백금 白金, platinum 195.09 1772℃
79. Au 금 金, gold 196.9665 1064℃
80. Hg 수은 水銀, mercury 200.59 -38.86℃
81. Tl 탈륨 thallium 204.3 302.5℃
82. Pb 납 lead 207.2 327.5℃
83. Bi 비스무트 bismuth 208.9804 271.44℃
84. Po 폴로늄 polonium 209 254℃
85. At 아스타틴 astatine 210
86. Rn 라돈 Ladon 222 -71℃
87. Fr 프랑슘 francium 223
88. Ra 라듐 radium 226.03 700℃
89. Ac 악티늄 actinium 227.03 1050℃
90. Th 토륨 thorium 232.0381 약 1800℃
91. Pa 프로악티늄 protactinium 231.0359 1230℃
92. U 우라늄 uranium 238.029 1133℃
93. Np 넵투늄 neptunium 237.0482 640℃
94. Pu 플루토늄 plutonium 244 639.5℃
95. Am 아메리슘 americium 243 850℃
96. Cm 퀴륨 curium 247 1350℃
97. Bk 버클륨 berkelium 247
98. Cf 칼리포르늄 californium 251
99. Es 아인시타이늄 einsteinium 254
100. Fm 페르뮴 fermium 257
101. Md 멘델레븀 mendelevium 258
102. No 노벨륨 nobelium 259
103. Lr 로렌슘 lawrencium 260
104. Rf 러더포듐 rutherfordium 104
105. Db 더브늄 dubnium 105
106. Sg 시보귬 seaborgium
107. Bh 보륨 bohrium
108. Hs 하슘 bohrium 265
109. Mt 마이트러늄 meitnerium 268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109종 가운데 몇몇 원소들이 서로가 서로의 성립을 위해 도움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하나의 결정체를 이룸으로써 나타난 양상들이다.
물은 수소(H)와 산소(O)의 합성체이며, 소금은 나트륨(NA)과 염소(CL)의 합성체(合成體)이듯, 모든 물질은 원소들의 합성으로서 구성되어 있다.

7). 무한 허공에서 한 점이 폭발하여 우주 최초의 순간이 되었듯이, 15만 년 전에 하나의 생식세포(生殖細胞)가 성체를 이루고자 팽창하면서 운행변전(運行變轉)을 도모하여 생명적 존재인 인간으로 태어나는 최초의 순간을 맞이했다.
15만 전에 최초로 지구상에 등장한 인간은 그동안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하여 현재와 같은 인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하나의 생식세포가 성체(成體)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은 참으로 신비스럽다. 하나의 정(精)세포와 하나의 난(卵)세포가 결합하여 하나의 생식세포(生殖細胞)를 결성한 후 나날이 증식하여 43주일이 지난 후에 하나의 성체(成體)로 탄생하게 된다.
하나의 생식세포가 시간과 공간에 등장하게 된 계기(繼起)는 남녀(男女)의 absolute sex라고 생각한다.
absolute sex를 통해서 하나의 정(精)세포와 하나의 난(卵)세포가 등장했으며, 이 두 세포가 활성작용을 통해 운행변전(運行變轉)을 모색하여 하나의 생식세포로 전환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와 같은 사람의 생식세포는 43주 동안 여인의 자궁에서 성숙하여 하나의 성체(成體)를 구성함으로서 세상에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난 사람의 성체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원소들로 구성되며, 이처럼 인간의 성체를 구성한 80종의 원소를 가리켜 내유신령(內有神靈)이라 한다.
43주 동안 성체(成體)로 진화하기 위해 내유신령이 활성작용을 일으켜 골격(骨格)을 조성하고, 오장(五臟;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을 만들고, 육부(六腑)를 만들고, 신경조직(神經組織)을 만들고, 가장 중요한 뇌(腦)를 만들어 사람의 형상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성체를 조성하는 과정에는 DNA의 유전정보에 따라서 일이 진행되는데, 이와 같은 모든 과정들은 신비스럽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80종의 원소들로 구성된 내유신령(內有神靈)의 내면에는 무수한 분자들이 있다. 이들은 일사 분란한 시스템조직을 이루어 하나의 소우주인 사람의 성체(成體)를 구성한다. 소우주인 성체의 내면에는 70조에 달하는 세포들이 있으며, 이 세포의 90%가 물이다.
80종의 원소들은 내유신령의 활력을 연장하기 위하여 다양한 화합물을 만들어내면서, 쉬지 않고 변화를 모색한다.
무수한 원자들과 분자들이 원융회통을 통해서 만들어내는 화합물이야말로 어떤 사람도 파지할 수 없는 극미세계의 비밀이다. 내유신령 내에서 발생하는 이것과 저것의 생성 원리는 귀신도 모르는 일이다. 인간이 알 수 있는 내용은 다만 화합물의 결과만을 탐색할 따름이다.
사람이 모든 것을 안다고 하는 말은 허무맹랑한 거짓이다. 사람은 자기의 몸속에 어떠한 원소들이 결집되어 있는지 모른다.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시각각 활성작용을 반복하는 원소들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겉으로 나타난 사물의 양상에 지나지 않다.
사람들은 사물의 존재 원리나 내용은 알지 못한 채 눈에 보이는 양상만을 가지고,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이렇다, 저렇다, 많은 원칙과 법칙을 남발(濫發)한다.
물질계를 말 할 때는 ①말(語)과 법(法) ②있다(有) 없다(無) ③유색(有色)이다 무색無色)이다 ④유상(有相)이다 무상(無相)이다 ⑤유루(有漏)다 무루(無漏)다 ⑥색(色)이다 공(空)이다 ⑦동(動)이다 정(靜)이다 ⑧청(淸)이다 탁(濁)이다 ⑨범(凡)이다 성(聖)이다 ⑩승(僧)이다 속(俗)이다 ⑪노(老)다 소(少)다 ⑫대(大)다 소(小)다 등 12대(對)를 빌어서 물질의 양상을 가지고 말을 만들고 판단을 내린다.
사람의 마음에 의해서 나타나는 양상은 ①길다(長) 짧다(短) ②바르지 않다(邪) 바르다(正) ③우치하다(痴) 지혜롭다(慧) ④우둔하다(愚) 지적이다(知) ⑤어지럽다(亂) 정결하다(定) ⑥자비롭다(慈) 독하다(毒) ⑦지킨다(戒) 아니다(非) ⑧바르다(直) 굽었다(曲) ⑨비었다(虛) 내실 있다(實) ⑩험하다(險) 평탄하다(平) ⑪항상하다(常) 무상하다(無常) ⑫진보하다(進) 퇴보하다(退) ⑬생하다(生) 멸하다(滅) 등 17대(對)를 빌어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다.
어떤 존재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과 저것을 비교하여 길다거나 짧다는 판단을 유추하게 된다.
사람들은 왜 상대적 평가를 위주로 하여 모든 것을 결정하는가. 그 까닭은 어떤 존재의 절대적 가치를 측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존재의 실체를 측량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겉으로 나타난 사물의 양상을 보고 내리는 이와 같은 말들은 모두가 비교평가(比較評價)를 통해서 참으로 어설프게 토로하는 표현들이다. 이처럼 겉모양을 보고 비교평가를 하는 말들은 진실(眞實)과 거리가 먼 표현들이다.
혹자는 진실(眞實)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사건으로 나타난 양상에 매몰되어 평가를 하고 많은 말을 하는 것이다. 혹자는 엉뚱한 이론을 진리랍시고 앞에 내세워, 허망하기 짝이 없는 장광설을 늘어놓기도 한다.
사람들은 자기의 몸을 구성하고 보존하기 위한 탄수화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단백질이 어떤 경로로 결성되는지, 필수아미노산이 무엇 때문에 만들어지는지, 지방이 왜 만들어지는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어떻게 조성되는지 그 실제적 정황을 알지 못하면서,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듯 허풍을 늘어놓기도 한다.
모든 화합물들은 인간이 그 조성과정을 내다볼 수 없는 미시세계에서, 원소와 원소들이 서로가 서로의 성립을 위해 원융회통(圓融會通)하고 활성작용(活性作用)을 일으키는 과정을 통해서 비밀스럽게 합성되는 내용이다. 사람들은 그와 같은 정황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음에도, 모든 정황을 알고 있다는 듯, 장광설을 늘어놓고 있다.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는 모두 순물질(원소)과 순물질(원소)의 결합으로 조성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해 나가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순물질(원소)들은 다음과 같다.

① Cn(H2O)m; 탄수화물은 탄소, 수소, 산소의 세 원소로 이루어져 있는 화합물이다. 생물체의 구성성분이거나 에너지원으로 생물체에 꼭 필요한 화합물이다. Cn(H2O)m의 일반식을 가지는데, 이것이 마치 탄소와 물분자(H2O)로 이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탄소의 수화물이라는 뜻에서 탄수화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② RCH(NH2)COOH; 아미노기 NH2기와 카르복실기 COOH기가 연결되어 있다. 모든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고분자 유기물로 수많은 아미노산(amino acid)의 연결체이다. 생물체의 몸의 구성성분으로서, 또 세포 내의 각종 화학반응의 촉매 물질로서 중요하다.
단백질은 아미노산(amino acid)이라고 하는 비교적 단순한 분자들이 연결되어 만들어진 복잡한 분자로, 대체적으로 분자량이 매우 큰 편이다. 단백질을 이루고 있는 아미노산에는 약 20 종류가 있는데, 이 아미노산들이 화학결합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폴리펩티드(polypeptide)를 만든다.

③ NH2CHRnCOOH; 필수아미노산은 한 분자 내에 염기성인 아미노기(amino group, -NH)와 산성인 카르복실기(carboxygroup-COOH)를 가지고 있는 유기화합물로 화학식은NH2CHRnCOOH(단, n=1~20)이다.
아미노기가 결합하고 있는 탄소의 위치에 따라 α-아미노산, β-아미노산, γ-아미노산 등으로 불리며, 일반적으로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아미노산은 α-아미노산이다.
천연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글리신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비대칭탄소원자(asymmetric carbon)를 가지고 있어 D-형과 L-형의 광학 이성성체가 존재한다.
카르복실기를 위쪽에 섰을 때 아미노기가 왼쪽에 있는 것을 L-형이라 하며, 오른쪽에 있는 것을 D-형이라 한다. 단백질 속에 있는 모든 아미노산은 α-탄소에 관하여 카르복시기와 아미노기의 배치 관계가 같고 L형이다. 그러나 D-아미노산도 또한 천연으로 존재하며, 미생물의 세포벽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D-아미노산을 함유하는 펩티드는 강한 항균작용(抗菌作用) 또는 독성을 보이는 것이 많은데, 그라미시딘이나 바시트라신 같은 폴리펩티드성 항생물질은 그 한 예이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류신, 리신, 메티오닌, 발린, 이소류신, 트레오닌, 트립토판, 페닐알라닌, 히스티딘 둥 아홉 종류의 아미노산을 필요로 한다.

④ 지방; 지방(脂肪, 영어: fat)은 지질의 한 종류로 세 개의 지방산이 글리세롤 하나와 결합한 에스테르이다. 대표적인 유기물이기도 하다. 같은 양으로 가장 많은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로서 1g당 9kcal를 발생한다.
지방은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 각각을 얇은 층으로 싸 주는 세포막의 성분이고, 지용성 비타민의 운반과 흡수를 돕는다. 그 밖에도 필수지방산의 공급원으로서, 필수지방산은 성장과 피부 건강에 관여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지방은 농축된 에너지원이므로 고지방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증을 일으키기 쉽다.
에너지 섭취량의 20%를 지방으로 섭취하도록 권장하는데, 동물성 지방보다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기름을 많이 쓰는 조리법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등어나 꽁치 등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고, 육류를 먹을 때에는 눈에 보이는 지방은 제거하고 먹도록 한다. 한편,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은 뇌와 신경조직을 구성하는 성분이며, 담즙산이나 호르몬 등을 합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⑤ 비타민;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나뉘고 그 종류에는 비타민A, B복합체, C, D, E, F, K, U, L, P 등이 있다. 매우 적은 양으로 물질 대사나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비타민은 소량으로 신체기능을 조절한다는 점에서 호르몬과 비슷하지만 신체의 내분비기관에서 합성되는 호르몬과 달리 외부로부터 섭취되어야 한다. 비타민은 체내에서 전혀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더라도 충분하지 못하다.

⑥ 미네랄; 생체성분으로서의 무기질을 미네랄이라고 하며, 무기영양소 mineral nutrients, mineral elements라고도 한다. 무기영양소의 원소 조성은 약 20종으로, 주된 것은 Ca, Mg, P, Na, K, CI로 전체의 수십 %이상을 차지한다. 그 외에 미량만이 중요한 원소에 Cu Zn, I, Mn, Co등이 있다. 생체에는 이상의 것 외에도 F, Mo, Se, Cr, Si, V, Sn이 불가결하다.

20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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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雲汀)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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