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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올린 게시글: 2015-02-18, (수) 12:01 am 

가입일: 2015-02-07, (토)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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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보의 존귀함 (남가주 스님들께 귀의 하옵고)'
대한 불교 조계종 포교사 제6대 LA 단장, 강 덕림

남가주 한국불교 스님들께 귀의 하옵고, 남가주 지역 한국불교 부흥 발전을 위해 일치단결한 노력을 끊임없이 매진할 수 있도록 불자 모두가 다함께 힘 모아 주시옵길 앙원하나이다.
남가주 불교의 교세 확장 내지 포교 차원에서 볼 때, 타 종교에 비해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해도, 무려 한 세대가 지난 40년이 훨씬 넘어선, 오늘의 현실에서, 일부 무엇이 문제인가 하는 것을 지적하고 또한 시정 하여,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남가주 불교가 발전하는 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으나 가장 큰 3가지를 꼽으라면,
먼저 불자, 즉 부처님 법을 따르는 도반(사람과 금전)이 있어야 함은 말할 나위가 없고,
둘째, 부처님의 가르침이 하나도 흐트러졌다든가 현실성이 없다든가, 아니면 반사회적이라든가 하는 이유가 없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고.
셋째, 불교를 이끌어나가고, 불자를 어루만져주면서 공동체의 핵심이 되는 승가의 주체인 스님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

이렇게 볼 때, 3가지의 가장 큰 요인의 3박자가 밸런스가 맞는다면, 남가주 불교의 교세, 확장은 보나마나 점차적으로 중흥기에 들어, 날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 하겠지만, 불행히도, 남가주의 일부 스님의 역할이 현실성과 동떨어진 역할 내지 행동으로, 가뜩이나 침체된 남가주 불교 교계에 더더욱 뒷걸음질 치는 역할이 눈에 뜨이게 하는 실망감은 누구를 탓하기에 앞서, 깊은 성찰과 자아 반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실례를 들어보자, 남가주 지역에서 많은 스님들이 혼자서, 어렵고 척박한 현실에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불철주야 통 반장 다하면서 허드렛일까지 도맡아서 하고 있어도, 점차 작아지기만 하는 현실을 누구나 잘 알고 있을 터인데, 어쩌자고, 무슨 도력이 큰 것처럼 아니 큰 훌륭한 큰 스님이나 되는 것처럼, 타주나, 한국에서, 1년에 불과 며칠간 LA사찰에 얼굴만 비치면서, 사찰관리에 대한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명칭(직책)을 주요 일간지에 광고를 하는 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현재 정말 열심히 절을 24시간 지키면서 남가주 불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불철주야 힘들어 하는 스님에 비교해 보면 참으로 딱하고 어리석다는 생각 밖에는 그 무엇도 없다.

1년에 며칠 얼굴 비치는 그 자리에는 대신 종단이 다르며 승적이 의심스럽거나, 아니면, 임시로 거처가 마련되기 전까지만 머물러야만 하는 그런 일부 스님이 자리를 메꾸고 있으니, 불자가 위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자가 스님을 위로해야 할 입장에 있으니 앞으로 남가주 불교의 발전의 결과는 어떤 결과로 초래할 것인지는 삼척동자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은 이점을 꼭 스님들에게 부탁드리고 쉽다.

스님들은 불자들이 절에 나오든 잘 않나오던 “교포들이 왜 미국에 이민을 와서, 왜 불자가 되었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민 온 불자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고 어떻게 해야 만이 불자가 편안해 질까?”하는 생각을 늘 잊지 말아 주시기를 바란다.
그런데, 미국에 이민 온 불자의 이민 목적이, 그리고 절에 다니는 목적이 일부 스님들 직함주고?, 영주권 내 줄려고?, 아니면 한의과 대학 다니시는데 등록금 보태 주려고? 아니면, 스님이 한의원 개원 하시는데, 개업 창업 자금도움 줄려고? 그럴려고, 미국에 이민 절대 안 왔으며, 또한 그럴려고 절에 다니는 것은 더더욱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오로지 스님 본분에만 충실할 수 없는 그런 스님 도와서 영주권 내주고, 감투 쓰고, 한의과 대학도 마치고, 그것도 모자라서 한의원 개원하여 일선에 나서 여자 환자 옷 벗겨놓고 침놓는 한의사 하는, 스님 도움 주려고 미국 이민 왔으며, 또한 절에 다니는 것으로 착각 한다면, 보나 마나 앞으로의 남가주 불교의 발전은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지 하고 살아야 하는가 하는 실망감을 하루 빨리 없애 주는 방도를 찾기 전에는 삼보 가운데 승보로서 스님께 귀의는 일부 몰지각한 행태를 보이는 몇 몇 스님들 때문에 정말로 평생을 열심히 하시는 많은 스님들까지 도매 값으로 넘어 가기 쉬워 스님께 귀의 하옵고는 공염불이 될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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